㈜아클린, 중앙일보 후원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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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린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아클린은 개인위생 관리를 위해 독자적인 기술로 국내 제조 부드러운 소재의 고품질 프리미엄 마스크 ‘아클린마스크’를 선보였다.

아클린마스크는 비말차단력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가 반영되어 SNS 채널에서 입소문이 나며 포털사이트 및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바 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 시 피부 마찰로 생기는 트러블 걱정을 덜어주며, 부드럽고 산뜻한 착용감을 전달하여 마스크 착용의 답답함을 덜어준 제품으로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특히 3중 구조로 정전기 처리가 되는 MB 멜트블로운 필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피부에 직접 닿는 마스크의 안면은 최고급 원단, 소재를 사용했다. 피부 자극지수 임상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임상테스트 시험에 참여했던 남녀 30명 전원 0.00점을 받으며 피부비자극 인증을 획득하였다

(주)아클린 대표는 "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안전하고 산뜻한 마스크 개발에 힘쓰고 있다. 보다 많은 소재 회사들과 협업하며 항상 고품질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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