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핏, 중앙일보 후원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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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전문기업 셀핏이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건강식품 부문을 수상했다.

셀핏은 유산균 전문기업으로서 자연에서 온 깨끗한 원료를 바탕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체내 속 세포부터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곳이다. 모유유산균, 초유유산균, 와인석류초, 팥채수 등 시장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브랜드 출시 1년 만에 코스트코 입점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셀핏의 대표 상품인 모유유산균은 서울대학교 정가진면역연구소와 셀핏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단독 특허 받은 모유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E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MB01, 김치유산균 3종을 함유한 제품이다. 건강한 엄마의 모유에서 유래한 모유유산균을 사용해 출시 직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1년 만에 60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셀핏 관계자는 “고객님들께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가장 기쁘다. 기업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앞으로 더 만족을 드리는 유산균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셀핏의 유산균 제품은 ‘셀핏’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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