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20면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15일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부산 의 한 논에서 태풍 ‘하이선’ 때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장병들은 파손된 비닐하우스 철거 등 피해 농가 복구 에 힘쓰고 있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