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보유 의심국 한국도 포함

중앙일보

입력

'탄저균 보유 의심국' 17개국에 한국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포스트가 20일자에 인용한 미 의회 기술평가국의 1993년에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권의 이란.이라크.이스라엘.시리아.이집트.리비아와 한국.중국.인도 등 17개국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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