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전문서적 '발굴! 한국의 희귀질환' 나와

중앙일보

입력

희귀 질환 전문서적이 출간됐다.

1994년부터 5년여 동안 보건신문에 희귀질환을 연재한 이병구 기자가 저자.'발굴! 한국의 희귀질환'(사진)이란 제목의 이 책은 환자들을 직접 인터뷰해 그들의 삶을 조명하고, 어느 병원에서 누구에게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상세하게 소개하고있다.

보건신문 출판, 5백50쪽, 2만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