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지구대에 112 허위신고와 장난 전화에 발목 잡히는 경찰을 표현한 홍보물이 걸려있습니다. 허위·장난 전화는 범죄행위며 자신과 가족도 피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지구대에 112 허위신고와 장난 전화에 발목 잡히는 경찰을 표현한 홍보물이 걸려있습니다. 허위·장난 전화는 범죄행위며 자신과 가족도 피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 사진부 김성룡 기자입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카메라 두 대를 양쪽 어깨에 메고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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