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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중앙일보 사진기자

중앙일보 사진부 김성룡 기자입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카메라 두 대를 양쪽 어깨에 메고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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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00:00 ~ 2021.10.20 03:47 기준

총 1,027개

  • 文, 대선후보 이재명과 첫 '조우'…공개석상 '인사'는 없었다 [이 시각]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 뒤 첫 만남을 가졌다. 행사 시작 전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이 지사를 찾아와 이 지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지만, 문 대통령은 행사장인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입장하며 이 지사와 따로 인사를 나누지는 않았다.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선 경선이 끝난 지 이틀 만인 2002년 4월 2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지 13일 만인 2012년 9월 2일 단독 회동을 했다.

    2021.10.14 16:30

  • [이 시각]"내가 본 것이 죽음일까?" 90살에 진짜 우주 간 '스타트렉' 커크 선장

    "내가 본 것이 죽음일까?" 우주탐사 역사상 최고령 우주여행자가 된 90세의 노인은 검은 우주 속 푸른 지구를 바라보며 이렇게 물었다. 이날 섀트너와 탑승객들은 지구 표면에서 약 106㎞ 상공까지 올라가, 멀리 푸른 지구가 보이는 우주선에서 몇 분 동안 둥둥 떠다니는 무중력 상태 등을 경험했다. 로이터 통신은 스타트렉 명대사 '우주, 최후의 개척지'(Space, The Final Frontier)를 인용하면서 "섀트너는 우주여행과 동의어였다"고 보도했다.

    2021.10.14 11:30

  • "야 이 도둑놈아!" 검찰 출석하다 욕설들은 김만배[이 시각]

    "야 이 도둑놈아!, 땅값 후려치고 분양가 바가지 씌우는 이 못된 xx야"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검찰에 출석하며 한 시민단체 회원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 이어 고함을 지른 시민단체 대표는 손수 만든 현수막을 들고 김씨 뒤를 따라 검찰청 현관까지 쫓아오다 이를 막는 검찰 관계자에 제지를 당했다. 이 시민단체 대표가 들고 있던 현수막에는 김씨를 비롯해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자들인 곽상도 전 의원과 박영수 특별검사, 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의 사진과 함께 '기자가 기사는 안 쓰고 재판거래, 법조계 로비하나?'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2021.10.11 11:54

  • [이 시각]'백신 증명에 반대한다' 이탈리아 EU 최초 '그린패스'도입 몸살

    이탈리아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그랜패스'를 15일부터 모든 일터에서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9일(현지시간) 수도 로마에서 이를 반대하는 극렬한 시위가 벌어졌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 앞서 몇몇 유럽 국가들은 문화·레저활동 및 유럽연합(EU) 국가 간 이동을 위해 백신 접종 증명서를 도입했으나, 공공·민간 부문을 포함한 전 노동자에게 패스 소지를 강제한 것은 이탈리아가 처음이다. 이번 그린 패스 제도 확대로 영향을 받게 될 이탈리아 노동자 수는 민간 부문 1470만 명, 공공 부문 3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2021.10.10 11:51

  • 국군의 날 작전명 '피스메이커'...F-35A날고, 마라도함 떴다 [이 시각]

    국군의 날을 맞아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SLBM 탑재 도산안창호함의 호위 속에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서 육·해·공군, 해병대의 대규모 합동상륙작전이 펼쳐졌다.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낙동강 방어선 주요 거점이자 해병대의 산실 포항에서 국군의 날 기념식 최초 개최됐다. 이어 수중 장애물 제거를 위해 고무보트(IBS) 2대로 은밀 침투한 해병대 특수수색대대 요원을 필두로 상륙장갑차(KAAV) 48대, 고무보트 48대, 공기부양정(LSF) 1대 등 대규모 해상전력이 갈색 연막탄을 터트리며 상륙돌격작전을 실시했다.

    2021.10.01 13:17

  • [이 시각]대통령 전용기 타고 71년만에 귀환하는 6·25 전사자, 뒷 자리엔 군인 된 손녀

    이번 인수식에서 신원이 확인된 고 김석주 일병과 고 정환조 일병의 유해를 모신 소관은 대통령 전용기 좌석에 모셔져 귀환한다. 고 김석주 일병과 고 정환조 일병은 6·25전쟁 당시 미 7사단 32연대 카투사로 복무했으며, 두 명 모두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했다. 인수식에는 신원이 확인된 고 김석주 일병의 외증손녀 김혜수 소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021.09.23 11:51

  • [사진] 외교관 면책특권 받은 BTS

    이날 문 대통령과 BTS 멤버들(왼쪽부터 뷔, 제이홉, 진, RM, 슈가, 지민, 정국)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이날 BTS 멤버들에게 준 선물은 붉은색 커버의 ‘대한민국 외교관 여권(아래 사진)’과 만년필이었다. 외교관 여권 소지자는 해외에서 사법상 면책특권을 주고, 공항에서 출입국 시 소지품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VIP 의전을 받을 수 있다.

    2021.09.15 00:02

  • BTS, 붉은 외교관 여권 받았다…제이홉, 文에 '엄지 척' [이 시각]

    행사 20여 분 전 청와대 충무실에 도착한 BTS 멤버들은 청와대 관계자들로부터 임명장 수여식에 관한 시범과 예행연습 등을 마치고 문 대통령이 입장하기를 기다렸다. 문 대통령이 이날 BTS 멤버들에게 준 선물은 붉은색 커버의 '대한민국 외교관 여권'과 만년필이었다. 외교관 여권은 대통령, 국무총리 혹은 외교부 소속 공무원, 특별사절 등이 발급받는 것으로, 외교관 여권 소지자는 해외에서 사법상 면책특권을 주고, 공항에서 출입국 시 소지품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VIP 의전을 받을 수 있다.

    2021.09.14 15:33

  • [이 시각] 비뚤어진 사진 욕심…해바라기 100개 뜯겨나갔다

    해바라기와 호로고루 유적지를 함께 담던 중 해바라기들 사이로 기괴한 얼굴 하나를 발견했다. 일부 관광객들은 사람 얼굴 모양의 해바라기들을 보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며 휴대폰으로 연신 사진을 찍기도 했지만, 또 다른 관광객들은 '멀쩡한 해바라기를 왜 훼손했냐'며 불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자연이 좋아서, 자연을 눈과 사진기에 담으려 먼 곳까지 찾아와서 굳이 이렇게 자연을 훼손해도 되는 것일까? 몇 해 전 한 생태 사진작가는 오목눈이 새끼와 어미의 극적인 장면을 담기 위해 둥지 주변 나무를 자르고, 아직 어린 새끼들을 꺼내 나뭇가지에 앉혀서 연출한 사진을 보란듯이 전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했다.

    2021.09.09 06:00

  • [사진] 인증샷 욕심에 그만 …

    경기도 연천군 호로고루 유적지 인근에 심어진 해바라기가 8일 사람 얼굴 모양 등으로 훼손돼 있다. 그러나 일부 시민과 사진작가의 ‘SNS 인증샷’ ‘작품 사진’ 욕심에 훼손된 해바라기들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21.09.09 00:02

  • [이 시각]"너무 아쉬워요" 25년 불광문고 마지막 날, 단골들 몰렸다

    서점 입구에 모형 나무에는 불광문고 폐업을 아쉬워하는 메시지를 담은 쪽지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불광문고 지난달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성 들여 만들어진 책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보람으로 지내왔던 25년이었다"며 "안간힘을 쓰며 버텨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며 영업종료를 밝혔다. 은평구 온라인 청원에도 불광문고 폐업을 막아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2021.09.05 16:35

  • [이 시각]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대관람차 등장, 백신 맞고 오면 무료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 대형 관람차 '타임스스퀘어 휠'이 등장했다. 25일(현지시간) 등장한 타임스스퀘어 휠은 최고 높이 약 33m까지 올라가는 대관람차로, 뉴욕의 명물인 타임스스퀘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타임스스퀘어 휠은 이미 에너지와 흥분의 대명사가 된 이곳에 훨씬 더

    2021.08.27 11:53

  • '광부 사진가'가 기록한 막장 인생, 전제훈 사진전 증산보국(增産報國)

    ‘광부 사진가’로 알려진 전제훈 작가가 우리나라 ‘무연탄 4대 메카’ 였던 경북 문경, 충남 보령, 전남 화순, 강원 태백에서 〈증산보국(增産報國)〉순회 전시를 한다. 순회 전시의 시작은 경북 문경의 갤러리카페 피코에서 다음 달 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1차:경북 문경 갤러리카페 피코(9월 4일~26일), 2차: 충남

    2021.08.17 09:41

  • [한 컷] ‘코로나 블루’ 보듬는 온기우편함

    사연을 보내면 손글씨 답장을 해주는 ‘온기우편함’이 5일 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됐습니다. 위로가 필요하다면 서울 7곳에 설치된 온기우편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보내보세요.

    2021.08.06 00:23

  • [한 컷] 말복 더위보다 더 뜨거운 나눔 온정

    말복을 엿새 앞둔 4일 대한적십자사 직원과 봉사원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삼계탕은 주변 취약계층 600세대에 전달됐습니다.

    2021.08.05 00:14

  • [이 시각]코로나 거리두기에 취약계층 소외될라…적십자 삼계탕 나눔

    수도권의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자칫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말복을 맞아 따뜻한 삼계탕 나눔이 배달됐다. 이날 서울 양천구 서부봉사관에 모인 직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역을 위해 페이시쉴드를 착용한 채 취약계층에 전달될 삼계탕을 삶고 포장했다. 이날 나눔은 1만

    2021.08.04 16:03

  • [한 컷] 아라폭포에서 더위 식히세요

    국내 최대 인공폭포인 경인아라뱃길 아라폭포에서 29일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토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온 뒤에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2021.07.30 00:14

  • [이 시각] '소리만 들어도 오싹' 국내 최대 인공폭포에서 더위 날리자

    시원한 폭포수 아래서 더위를 날려버리고 싶다면 인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아라폭포에 가보자. 인천 계양산 협곡 지형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아라폭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폭포다. 아라폭포 운영 시간은 올해 11월 말까지 매일 11:30~12:30, 13:30~14:30, 15:30~16:30, 17:00~18:00, 18:30~19:30(토·일)이다.

    2021.07.29 16:38

  • [한 컷] 살수차 나가신다, 폭염 물렀거라!

    한 컷 7/29 물청소 차들이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물을 뿌리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도로에 물을 뿌리면 차도의 온도는 6.4도, 주변 인도는 1.5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김성룡 기자

    2021.07.29 00:14

  • [이시각] '살인폭염' 잡는 살수차…서울도심 '물청소 대작전'

    무더위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7월말~8월 중순까지 낮 시간 서울 주요 도로 물청소 횟수와 범위가 확대된다. 폭염 속 도심 기온을 낮추기위해 서울시는 28일부터 기존 자치구·시설공단 살수차(185대) 외에 민간 살수차(92대)를 추가 투입해 물청소 횟수를 하루 1~2회에서 3~4회로 늘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보건환

    2021.07.28 15:06

  • [이 시각]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해체, 강제 철거 아닌 '자진 이전'

    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광화문광장에 있는 현 '세월호 기억공간'(기억공간)을 해체하고 전시물과 기록물들을 임시로 서울시의회로 이전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협의회)는 이날 기억공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광화문 재구조화 공사가 끝난 뒤 세월호 참사뿐 아니라 민주주의 역사를 이 광장에 담을

    2021.07.27 13:29

  • [이 시각]문 대통령 코로나 검사소 방문, "의료진들 땀범벅 안쓰러워"

    문 대통령은 "무더위 속에 코로나19 대응 방역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검사소와 휴게실을 돌아보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의료진들이 땀범벅이 된 모습을 보면 정말로 안쓰럽고 가슴이 아프다"면서 "아쉬운 점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말해 달라

    2021.07.18 14:22

  • 강남 발칵 뒤집혔다···현대백화점 확진, 수백미터 검사 대기줄[영상]

    7일 0시 기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48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이 백화점과 코엑스몰 들을 이용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보건소와 삼성역 임시선별검사소에 몰리면서 이날 오전 수백 미터의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강남구보건소 앞 도로 한 개 차선은 검사를 받으러 온 시

    2021.07.0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