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자연 발화 이끄는‘영어 좀 하는 가족’ 캠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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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가 ‘2020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영유아영어교육 부문에 선정됐다. 10년 연속이다.

잉글리시에그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영어 좀 하는 가족’ 캠페인을 론칭했다. 잉글리시에그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영어로 재밌게 놀면서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끌어내는 모국어 습득 방식을 지향한다.

생활 속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따라 일상 에피소드로 공감대를 형성해 자연스러운 발화를 이끈다. 또한 원어민이 사용하는 생생한 대화체를 사용해 더욱 몰입감을 준다.

이와 같은 가치가 담긴 잉글리시에그 콘텐트는 그 효과를 인정받아 엄마들의 입소문만으로 10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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