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플립러닝으로 수업 참여도, 학습효과 높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GLEC어학원이 ‘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초중고어학원 부문에 선정됐다. 5년 연속이다.

GLEC어학원

GLEC어학원은 영어수업에 플립러닝을 도입해 학생이 영어에 흥미를 느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수업을 진행한다. 또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영어도서관, 개별보카학습, 개별LS학습, 클래스카드 PRO 등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학생의 진로를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체계적인 특목고 진학 프로그램으로 입시전략과 진로 탐색 등에 도움을 준다. 그 결과 2020학년도 특목고·자사고 합격생 241명을 배출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