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케미칼,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영창케미칼(회장 이성일, 사장 이승훈)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한 '제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에서 환경경영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영창케미칼은 “환경 친화적인 제품 생산”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회사 설립일로부터 현재까지 무재해 근로 환경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 최고수준의 청정도를 유지하는 크린룸 생산 환경 구축 ▲철저한 환경 법규 준수 ▲ 환경∙대기∙수질 방지시설에 적극적인 투자 ▲ 생산 공정 중의 돌발사고 대비를 위한 안전 시스템 구축, ▲환경 안전 업무 전담 부서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안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소화기 보급운동 참여, 장애인 체육 선수 직접 고용을 통한 후원 등 국내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