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스킨케어’ 아토오겔,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아토오겔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아토오겔의 전 제품은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배제한 ‘무향’이 특징으로, 피부 건강 및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여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특히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엄선하여 사용하며,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알란토인 등의 성분이 함유되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 입증은 물론, 전 제품 pH약산성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 후 피부타입과 맞지 않을 시 30일 이내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

아토오겔 측은 “누구나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수년간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개발했다. 믿고 구매해주시는 고객층이 많은 만큼 순한 성분을 엄선해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바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판매한다. 이에 많은 분들이 만족하셨기에 수상하게 된 것으로, 믿고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늘 감사하며 지금처럼 엄격한 품질아래 제품력으로 보답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