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체험팩의 판매액으로 독거노인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 판매액에서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후원 대상 독거노인에겐 우유를 배달한다. 우유가 남아있으면 관공서나 가족에게 알려 고독사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체험팩의 판매액으로 독거노인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 판매액에서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후원 대상 독거노인에겐 우유를 배달한다. 우유가 남아있으면 관공서나 가족에게 알려 고독사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