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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객실 불빛으로 만든 하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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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 사진기자
한 컷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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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객실과 뷔페 영업을 중단하는 등 4월 한 달 동안 임시 운영에 들어간 서울가든호텔 전면에 객실 불빛으로 만든 하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호텔 측은 SNS에 “작은 불빛들이 모여 큰 힘이 됩니다. 우리 모두 이겨내요 코로나19”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