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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자야..." BTS 기사 쓴 기자가 직접 자기 기사 댓글 읽었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픽댓(PICK THAT)

 중앙일보 기사에 달린 댓글을 기자가 직접 읽으며 공감, 해명, 설명합니다. 뒷얘기도 들려줍니다. 피드백 뉴스, 픽댓(PICK THAT)

첫 번째 픽(PICK)은 대중문화팀 민경원 기자의 ‘방탄소년단 ‘온’ 빌보드 싱글차트 68위…64계단 하락 왜’입니다.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7’ 신곡 ‘온(ON)’이 한 주 만에 4위에서 68위로 64계단 하락한 이유를 분석한 기사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순위 하락을 두고 댓글 창에는 ‘빌보드 차트에 든 것 만으로도 잘했다’‘이번 앨범은 대중성이 약하다’ 등 다양한 응원과 비판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기사에 달린 댓글 내용을 추가 취재해 후속 기사(방탄소년단 '온' 왜 2주 만에 빌보드 싱글 차트서 사라졌나)를 썼습니다. 취재 뒷이야기와 다양한 댓글에 대한 기자의 리액션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기획 김태호 기자 kim.taeho@joongang.co.kr
진행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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