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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원 중앙일보 기자

이야기에 천착하는 기자. 사람과 세상을 잇는 숨은 이야기들을 발굴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중앙일보 문화부에서 가요와 방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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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00:00 ~ 2022.12.07 11:3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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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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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불모지'가 뒤집어졌다…인도 조회수 1000% 폭발 비결은

2022.11.23 14:54

위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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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걸그룹 '뉴진스'도 위아자 동참···아끼던 '비니' 누가 잡을까 [위아자2022]

2022.11.11 05:00

만들 만큼 탁월한 내조를 보여준 그는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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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영화·드라마 3연타석 홈런…윤아의 전성시대

2022.09.21 00:02

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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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소환되는 그녀 "이정재, 신세계때 미치겠다며 전화"

2022.09.13 18:15

총 2,171개

  • 광고 러브콜만 20개…슈룹의 '어세성' 문상민 "얼떨떨하다"

    광고 러브콜만 20개…슈룹의 '어세성' 문상민 "얼떨떨하다"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에서 만난 문상민은 "10장 남짓한 대본에 6~7개 정도 역할이 있는 상태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처음부터 성남대군이 욕심났다"고 말했다. 2019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6부작)로 데뷔 이후 지난해 넷플릭스 ‘마이 네임’(8부작) 등 또래 배우들과 주로 촬영해온 그는 "16부작은 처음인데 선배들이 완전히 캐릭터에 녹아들어 긴 호흡으로 작품을 끌고 가는 힘이 온몸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엄마 앞에서 모습과 형 앞에서 모습이 다른 것처럼 관계성을 생각하면서 상대 배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행동하다 보니 좋은 케미(호흡)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2022.12.06 16:23

  • 70세 음유시인, 독거노인 음악회 연다

    70세 음유시인, 독거노인 음악회 연다

    가수 이광조(70)가 오는 9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무의탁 독거노인을 위한 이광조의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된 이유다. 올 초 기타리스트 함춘호(61)와 함께 어쿠스틱 앨범 ‘올드 & 뉴(Old & New)’를 발매한 데 이어 두 번째 앨범 ‘트러스트(Trust·가제)’를 준비 중이라며 막 녹음을 마친 곡을 들려줬다. 지난 7월 ‘이광조×함춘호 어쿠스틱’이라는 이름으로 LP로 발매된 지 사흘 만에 1000장이 팔려나간 데 힘입어 이번에는 내년 초 LP로 먼저 발매할 예정이다.

    2022.12.06 00:01

  • 작은 음악회 여는 이광조 "첫차 타며 보던 독거노인 돕고파"

    작은 음악회 여는 이광조 "첫차 타며 보던 독거노인 돕고파"

    가수 이광조(70)가 오는 9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무의탁 독거노인을 위한 이광조의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된 이유다. 2011년 미국에서 돌아와 지난 8월 어머니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매일 같이 어머니 댁을 방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그는 "일회성 공연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조그맣게 시작해서 조금씩 키워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이광조X함춘호 어쿠스틱’이라는 이름으로 LP로 발매된 지 사흘 만에 1000장이 팔려나간 데 힘입어 이번에는 내년 초 LP로 먼저 발매할 예정이다.

    2022.12.05 17:18

  • ‘심심한 사과’ ‘사흘’ 문해력 논란…청년만의 문제 아니다

    ‘심심한 사과’ ‘사흘’ 문해력 논란…청년만의 문제 아니다

    2019년 ‘명징’과 ‘직조’ 표현을 둘러싼 논란부터 그 이듬해 광복절 ‘사흘 연휴’, 지난해 ‘심심한 사과’까지 최근 몇 년간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 중 하나가 문해력(文解力) 논란이다. 한자 표현에 특히 서툰 청년세대의 문장 이해 능력이 자칫 사회 전체의 지적 기반을 허약하게 할 만큼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문해력 위기론이다. ‘심심한 사과’를 둘러싼 논란은 이 표현에 대한 기성세대와 청년세대의 생애 맥락이 달라서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2022.12.05 00:02

  • RM 못 말리는 미술 사랑, 첫 솔로 앨범에 최애 작가 목소리

    RM 못 말리는 미술 사랑, 첫 솔로 앨범에 최애 작가 목소리

    방탄소년단 RM(김남준·28)이 지난 2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는 윤형근(1928~2007) 화백의 육성으로 시작한다. 한국외국어대 이지영 교수는 RM의 새 앨범에 대해 "5개국 22명의 예술가와 협업한 ‘커넥트, BTS’ 전시처럼 예술이 주는 감각 경험을 음악을 넘어 미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성별·인종·장르 등 경계 없는 협업으로 BTS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피처링 아티스트 팬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팬층이 확대되는 효과도 있다"고 분석했다.

    2022.12.05 00:02

  • 윤형근 작품서 영감 받은 앨범 낸 RM "예술할 생각 말고 놀아"

    윤형근 작품서 영감 받은 앨범 낸 RM "예술할 생각 말고 놀아"

    방탄소년단 RM(김남준ㆍ28)이 지난 2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는 윤형근(1928~2007) 화백의 육성으로 시작한다. 한국 단색화의 거목(巨木)이라 불리는 윤형근의 작품 ‘청색’ 앞에 앉아있는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윤 화백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윤(Yun)’을 첫 번째 트랙으로 배치하면서 "음악과 미술을 잇는 앨범"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BTS 국제 학술대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한국외국어대 이지영 교수는 "5개국 22명의 예술가와 협업한 ‘커넥트, BTS’ 전시처럼 예술이 주는 감각 경험을 음악을 넘어 미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2.12.04 17:32

  • "문해력ㆍ인문정신 위기는 청년 세대 아닌 사회 전체 문제"

    "문해력ㆍ인문정신 위기는 청년 세대 아닌 사회 전체 문제"

    2019년 '명징'과 '직조' 표현을 둘러싼 논란부터 그 이듬해 광복절 '사흘 연휴', 지난해 '심심한 사과'까지 최근 몇 년간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 중 하나가 문해력(文解力) 논란이다. 한자 표현에 특히 서툰 청년세대의 문장 이해 능력이 자칫 사회 전체의 지적 기반을 허약하게 할 만큼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문해력 위기론이다. 사회 전체의 문해력 위기 배경에 공통 요소는 없는 것일까.

    2022.12.04 13:13

  • 신체 훼손에 식인까지…달라진 디즈니+ 오리지널 통할까

    신체 훼손에 식인까지…달라진 디즈니+ 오리지널 통할까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즈니 콘텐트 쇼케이스’에 참석한 일본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커넥트’의 재미 요소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거침없이 신체를 훼손하고 유혈이 낭자한 영화로 정평이 난 감독이 가족 영화의 상징인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것에 대한 소회를 밝힌 것이다. 김지운 감독의 영화 ‘조용한 가족’을 리메이크해 ‘카타쿠리가의 행복’(2002)을 만들고, 박찬욱ㆍ중국의 프룻 첸 감독과 함께 ‘쓰리, 몬스터’(2004)를 선보이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은 편이다.

    2022.12.02 11:39

  • “재벌물 열광 이유? 누구나 계급사회 정점 선망하니까”

    “재벌물 열광 이유? 누구나 계급사회 정점 선망하니까”

    산경 작가의 원작 웹소설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 상암동에서 만난 산경 작가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어 주변 지인들도 내가 산경인 것을 모른다. "전업 작가로 시작한 검사물 ‘네 법대로 해라’(2016~2017)가 생각보다 잘 안 됐다.

    2022.12.01 00:02

  • 내년 100돌 디즈니 “아태지역 스토리가 앞으로 100년 중심축”

    내년 100돌 디즈니 “아태지역 스토리가 앞으로 100년 중심축”

    루크 강은 "아태지역에서 콘텐트를 개발할 때 그간 시도해보지 않았던 ‘화이트 스페이스(Whitespace·여백)’를 중시한다"며 "K드라마, 일본 애니메이션, 인도네시아 로맨틱 코미디 및 호러처럼 현지 시청자에게 친숙한 로컬 스토리텔링에 더 많은 투자를 한다"고 말했다. "현지 제작한 아시아 콘텐트 스트리밍 시간은 1년 전보다 8배가량 증가했다"며 "드라마 ‘빅마우스’와 ‘사운드트랙 #1’, 예능 ‘인더숲: 우정여행’은 공개 첫 주 APAC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트 톱 3에 올랐다"고 밝혔다. ‘빅마우스’와 ‘인더숲’은 각각 MBC와 JTBC에서 방영됐고, ‘사운드트랙 #1’은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 오리지널 작품이다.

    2022.12.01 00:02

  • 100주년 앞둔 디즈니 "아태지역 향후 100년 중심축 될 것"

    100주년 앞둔 디즈니 "아태지역 향후 100년 중심축 될 것"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디즈니 콘텐트 쇼케이스’에 참석한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밝힌 목표다. 1923년 만화 스튜디오로 시작해 내년 설립 10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디즈니ㆍ마블ㆍ스타워즈ㆍ픽사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 콘텐트와 함께 디즈니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고 갈 또 다른 축으로 APAC을 언급한 것이다. 루크 강은 "현지 제작한 아시아 콘텐트 스트리밍 시간은 1년 전보다 8배가량 증가했다"며 "드라마 ‘빅마우스’와 ‘사운드트랙 #1’, 예능 ‘인더숲: 우정여행’은 공개 첫 주 APAC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트 톱 3에 올랐다"고 밝혔다.

    2022.11.30 19:05

  • 상승세 무서운 '재벌집 막내아들'…원작자 말한 재벌물 열광 이유

    상승세 무서운 '재벌집 막내아들'…원작자 말한 재벌물 열광 이유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상승세가 무섭다. 순양그룹 미래자산관리팀장으로 재벌가의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던 윤현우(송중기)가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순양 진양철(이성민) 회장의 막내 손자 진도준(송중기)으로 회귀하면서 그룹을 차지하는 계획을 착착 실행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덕분으로 풀이된다.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에서 만난 산경 작가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어 주변 지인들도 내가 산경인 것을 모른다.

    2022.11.30 14:14

  •  72세 가왕의 귀환…“얼마 만이에요, 4년이 40년 같아”

    72세 가왕의 귀환…“얼마 만이에요, 4년이 40년 같아”

    지난 2018년 올림픽주경기장 등에서 데뷔 50주년 콘서트를 진행한 이후 4년 동안 공연 무대에 서지 못했다. 그는 한 손으로는 스탠딩 마이크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인이어(귀 안에 넣는 연주자용 이어폰)를 확인하며 한 곡 한 곡 신중하게 불러나갔다. 지난 18일 발표한 신곡 ‘세렝게티처럼’과 ‘찰나’의 무대도 처음 공개됐다.

    2022.11.28 00:02

  • "확진 아닌 확찐" 농담도…4년 만에 무대 선 '가왕' 조용필

    "확진 아닌 확찐" 농담도…4년 만에 무대 선 '가왕' 조용필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2 조용필&위대한 탄생 콘서트’ 무대에 선 가수 조용필(72)은 나지막하게 말했다. 방송 출연은 하지 않아도 꾸준히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온 그가 지난 2018년 올림픽주경기장 등에서 데뷔 50주년 콘서트를 진행한 이후 4년 만에 공연하게 된 것에 대한 미안함과 반가움이 섞인 표현이었다. 그는 한 손으로는 스탠딩 마이크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인이어(귀 안에 넣는 연주자용 이어폰)를 확인하며 한 곡 한 곡 신중하게 불러나갔다.

    2022.11.27 13:56

  • 박찬욱·고 강수연에 ‘은관문화훈장’

    박찬욱·고 강수연에 ‘은관문화훈장’

    감독 박찬욱(왼쪽 사진)과 배우 고 강수연(오른쪽)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박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으며 한국인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강수연은 1987년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22.11.25 00:01

  • 한국 영화사 새로 쓴 박찬욱, 고 강수연, 은관문화훈장 받는다

    한국 영화사 새로 쓴 박찬욱, 고 강수연, 은관문화훈장 받는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으며 한국인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강수연은 1987년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한국이 배출한 첫 월드 스타다. 송강호는 지난 5월 영화 ‘브로커’로 한국인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2.11.24 14:46

  • 6년 만에 내한하는 팝페라의 여왕 “한국 위한 추모곡 부를 것”

    6년 만에 내한하는 팝페라의 여왕 “한국 위한 추모곡 부를 것”

    ‘팝페라의 여왕’ 세라 브라이트먼(62)이 6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다음 달 3일 서울 여의도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심포니’ 공연을 앞두고 e메일로 만난 브라이트먼은 "한국 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을 축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4년 ‘하렘(Harem) 월드투어’로 첫 내한공연 이후 6번째 내한공연을 펼치는 그는 "한국 팬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공연을 즐기기 때문에 항상 멋진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2022.11.24 14:43

  • ‘K팝 불모지’ 인도, 조회수 3년새 1000% 폭발

    ‘K팝 불모지’ 인도, 조회수 3년새 1000% 폭발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23일 ‘케이팝레이더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2022 K팝 세계지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유튜브에서 K팝 아티스트 영상 조회 수는 266억회에서 643억회로 2.5배가량 증가했다.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는 "인도의 경우 과거에는 북동부 등 일부 지역에서만 K콘텐트가 소비됐는데 지금은 소비 지역이 인도 전역으로 넓어졌다"며 "팬데믹 기간 K팝 소비 성장 국가를 살펴보면 1위 인도뿐 아니라 2위 방글라데시, 4위 미얀마, 6위 파키스탄, 9위 네팔 등 주변 국가로 퍼져 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9년 방탄소년단(BTS)·블랙핑크·트와이스·모모랜드·엑소 등 5개 팀이 전체의 54.3%를 차지한 반면, 올해는 방탄소년단·블랙핑크·트와이스 등 3대장을 포함해 리사(블랙핑크)·스트레이 키즈·있지·세븐틴·에스파·싸이·아이유 등 10개 팀이 5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11.24 00:03

  • 'K팝 불모지'가 뒤집어졌다…인도 조회수 1000% 폭발 비결은

    'K팝 불모지'가 뒤집어졌다…인도 조회수 1000% 폭발 비결은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23일 ‘케이팝레이더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2022 K팝 세계지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유튜브에서 K팝 아티스트 영상 조회 수는 266억회에서 643억회로 2.5배가량 증가했다.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는 "인도의 경우 과거에는 북동부 등 일부 지역에서만 K콘텐트가 소비됐는데 지금은 소비 지역이 인도 전역으로 넓어졌다"며 "팬데믹 기간 K팝 소비 성장 국가를 살펴보면 1위 인도 뿐 아니라 2위 방글라데시, 4위 미얀마, 6위 파키스탄, 9위 네팔 등 주변 국가로 퍼져 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9년 방탄소년단(BTS)ㆍ블랙핑크ㆍ트와이스ㆍ모모랜드ㆍ엑소 등 5개 팀이 전체의 54.3%를 차지한 반면, 올해는 방탄소년단ㆍ블랙핑크ㆍ트와이스 등 3대장을 포함해 리사(블랙핑크)ㆍ스트레이 키즈ㆍ있지ㆍ세븐틴ㆍ에스파ㆍ싸이ㆍ아이유 등 10개 팀이 5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11.23 14:54

  • ‘슈룹’ 13명 왕자, 누가 시청자 마음 빼앗을 상인가

    ‘슈룹’ 13명 왕자, 누가 시청자 마음 빼앗을 상인가

    중전(김혜수)의 장남(배인혁)인 세자가 죽고 택현(擇賢·어진 사람을 뽑음)으로 새로운 세자를 책봉하기 위한 경합을 마쳤지만, 13명 왕자들의 매력 대결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슈룹’은 중전 김혜수가 원톱으로 끌고 가는 드라마인데 왕자들이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주면서 그들의 차기작이 주목된다"며 "KBS2 ‘성균관 스캔들’(2010)의 송중기와 유아인, ‘화랑’(2016~2017)의 박형식과 김태형처럼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기 좋은 포맷"이라고 말했다. 김 PD는 "제가 ‘마이 네임’의 문상민, ‘라켓소년단’의 김민기, JTBC ‘언더커버’의 유선호 등을 인상 깊게 본 것처럼 다른 감독들도 ‘슈룹’에서 이들의 연기를 눈여겨보고 다음 캐스팅까지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11.23 00:02

  • 박은빈 일냈다…'연모' 한국 드라마 최초 국제 에미상 수상

    박은빈 일냈다…'연모' 한국 드라마 최초 국제 에미상 수상

    KBS2 ‘연모’가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을 받았다. 이건준 KBS 드라마센터장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 이어 "‘기생충’ ‘헤어질 결심’ 등 한국 콘텐트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움과 동시에 전 세계인들에게 누구나 문화의 주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고, 더욱 많은 크리에이터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11.22 15:17

  • 13명 왕자 뜨거운 대결…'슈룹' 누가 시청자 마음 뺏을 상인가

    13명 왕자 뜨거운 대결…'슈룹' 누가 시청자 마음 뺏을 상인가

    중전(김혜수)의 장남(배인혁)인 세자가 죽고 택현(擇賢·어진 사람을 뽑음)으로 새로운 세자를 책봉하기 위한 경합을 마쳤지만, 왕자만 13명에 달하는 만큼 이들의 매력 대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슈룹’은 중전 김혜수가 원톱으로 끌고 가는 드라마인데 왕자들이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주면서 그들의 차기작이 주목된다"며 "KBS2 ‘성균관 스캔들’(2010)의 송중기와 유아인, ‘화랑’(2016~2017)의 박형식과 김태형처럼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기 좋은 포맷"이라고 말했다. 김 PD는 "제가 ‘마이 네임’의 문상민, ‘라켓소년단’의 김민기, JTBC ‘언더커버’의 유선호 등을 인상 깊게 본 것처럼 다른 감독들도 ‘슈룹’에서 이들의 연기를 눈여겨보고 다음 캐스팅까지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2022.11.22 11:09

  • BTS, 올 AMAs 2관왕…5년간 트로피 11개 받았다

    BTS, 올 AMAs 2관왕…5년간 트로피 11개 받았다

    BTS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50회 AMAs에서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과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등 2관왕에 올랐다. 이후 2018~2020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를 시작으로 2019년 ‘투어 오브 더 이어(Tour of the Year)’, 지난해 ‘버터(Butter)’로 ‘페이보릿 팝 송(Favorite Pop Song)’과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까지 K팝은 물론 아시아 최초 기록을 써내려갔다. AMAs는 올해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아프로비트 아티스트(Favorite Afrobeats Artist)’ 부문을 신설했다.

    2022.11.22 00:01

  •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5년 연속 수상…팝 다양성 확대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5년 연속 수상…팝 다양성 확대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50회 AMAs에서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과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등 2관왕에 올랐다. 이후 2018~2020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를 시작으로 2019년 ‘투어 오브 더 이어(Tour of the Year)’, 지난해 ‘버터(Butter)’로 ‘페이보릿 팝 송(Favorite Pop Song)’과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까지 K팝은 물론 아시아 최초 기록을 써내려갔다. AMAs는 올해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아프로비트 아티스트(Favorite Afrobeats Artist)’ 부문을 신설했다.

    2022.11.2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