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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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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00:00 ~ 2024.02.29 08:4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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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들 이름 지어준 대가 “올해 이 한자 절대 쓰지 마라”

2024.02.07 18:18

가치가 2016년도부터 급격하게 증가했어요. 사실 2016년도에 상속세를 신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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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갈래” 3억 뿌린 부모…장례 6개월내 꼭 해야할 일 <下>

2024.02.22 15:53

만약 지금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면, 자녀들은 무엇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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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부터 내 명의로 바꿔라, 부모님 장례 뒤 1개월 내 할 일 <上>

2024.0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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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부터 내 명의로 바꿔라, 부모님 장례 뒤 1개월 내 할 일 <上>

2024.02.15 15:16

비판과 견제를 극복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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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병헌 자녀 이름 지은 대가 "이 한자 올해 절대 금지" [VOICE:세상을 말하다]

2024.02.18 21:00

총 506개

  • “극락 갈래” 3억 뿌린 부모…장례 6개월내 꼭 해야할 일 <下>

    “극락 갈래” 3억 뿌린 부모…장례 6개월내 꼭 해야할 일 <下> 유료 전용

    지난 7일 만난 이장원(장원세무사 대표) 상속·증여 전문 세무사는 인터뷰에서 "이 시기에 상속인들이 재산 다툼에만 너무 몰입하곤 한다"며 "아무리 다툼이 있더라도 시기에 맞춰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루 차이로 수억원의 세금을 내는 불행한 일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많은 분이 헷갈리는 게 ‘(상속세) 신고서 넣으면 끝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6개월 이내에 신고서를 넣더라도 9개월 이내에 상속세 세무조사를 무조건 하게 돼 있습니다. 사실 2016년도에 상속세를 신고한 사람이 6400명 정도고, 상속세 신고된 재산가액이 14조6억원 정도거든요.

    2024.02.22 15:53

  • 유재석·이병헌 자녀 이름 지은 대가 "이 한자 올해 절대 금지"  [VOICE:세상을 말하다]

    유재석·이병헌 자녀 이름 지은 대가 "이 한자 올해 절대 금지" [VOICE:세상을 말하다]

    그는 "음양오행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 이름을 잘만 짓는다면, 그 이름에 영향을 받은 성격이 직업 선택, 적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결국 이름은 한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최근 유행하는 MBTI 성격유형 검사나 에니어그램 근간에 주역 같은 동양 철학이 있다는 걸 사람들이 잘 모른다"라며 "MBTI는 맹신하면서 사주명리학이나 성명학은 단순히 미신으로 여기는 풍조는 맞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밖에 ‘VOICE:세상을 말하다’ 에선 20여 년간 호텔을 연구해온 국내 최고의 호텔 전문가 한이경 ‘폴라리스 어드바이저’ 대표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4.02.18 21:00

  • 휴대폰부터 내 명의로 바꿔라, 부모님 장례 뒤 1개월 내 할 일 <上>

    휴대폰부터 내 명의로 바꿔라, 부모님 장례 뒤 1개월 내 할 일 <上> 유료 전문공개

    사망 신고도 사실은 일종의 가족관계 증명에 대한 관계를 정리하는 바이기 때문에 이게 한 달 이내에 안 하면 이것도 5만원 정도 과태료가 나 오는데 사실 그것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 사망 신고를 하면서 가족관계에 관련된 업을 다루는 공무원분이 말씀을 주실 건데,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라는 제도를 바로 권유를 하실 거예요. 여기서 어떤 내역이 있었는지를 알아야 상속세 신고에 대해서 명확하게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계산 내역 전부 다 파악해달라고 하고 있고··· 대부분 이제 은행에서는 사실은 그걸 종이로 출력을 해주시려고 하는데 좀 말씀을 드려요. 그러면 사실은 이제 법에서 그 차용증에 대한 형태나 실질적으로 계좌 이체 내역이나 이런 사건에 대한 구성을 (상속인이) 입증을 할 수밖에 없어요.

    2024.02.15 15:16

  • 유재석 아들 이름 지어준 대가 “올해 이 한자 절대 쓰지 마라”

    유재석 아들 이름 지어준 대가 “올해 이 한자 절대 쓰지 마라” 유료 전용

    김 교수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장 밀접하게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이름’을 잘만 짓는다면 안정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성명학이 학문적으로 체계가 정리된 건 없었지만, 근대 이후에 지금 말하는 성명학의 틀이 정립됐다"며 "사람들이 많이 하는 MBTI 성격유형검사나 에니어그램의 근간에 주역 같은 동양철학이 있다는 걸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사주명리학·성명학이 개인의 미래를 족집게처럼 맞추는 ‘점’이 아니라 서양처럼 직업 적성이나 성격 분석의 틀로 학문 체계 안에서 활용될 필요가 있다"며 "개인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일종의 ‘상담(相談)’의 학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2024.02.07 18:18

  • “한동훈, 2012 박근혜 아니다” 조기숙-김준일 난상 토론

    “한동훈, 2012 박근혜 아니다” 조기숙-김준일 난상 토론 유료 전용

    이번 총선은 한동훈 비대위 체제 등장과 신당 출현으로 셈법이 복잡해졌다. 조 교수는 "양극단의 정치에 내몰린 유권자들이 갖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정치 집단의 등장을 바라는 마음’이 곧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이라며 제3당 출현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조 교수는 2012년 박근혜 체제의 총선·대선 승리가 ‘정부 견제론’의 허상을 입증하고 ‘정당 지지율’이 곧 선거 결과를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했다.

    2024.01.18 15:32

  • “신당 만들어도 결국 양당제” 바른정당 실패, 김세연의 결심

    “신당 만들어도 결국 양당제” 바른정당 실패, 김세연의 결심 유료 전용

    김 전 의원은 "인구 감소로 인한 연금 고갈과 지방 소멸 문제는 획기적인 관점 전환과 전혀 다른 차원의 해법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인구 감소로 인한 연금 등 사회보험 체계 붕괴가 단순히 제도 실패가 아니"라며 "체제 붕괴로 이어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란 거대한 흐름에 맞설 재정 여력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며 "도발적이고 획기적인 관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1.11 15:43

  • “마음 흔들리면 그때 망한다” 바둑황제의 정상 내려오는 법

    “마음 흔들리면 그때 망한다” 바둑황제의 정상 내려오는 법 유료 전용

    9세부터 프로 바둑만 62년을 둔 ‘바둑 황제’ 조훈현(70)은 이에 뭐라고 답했을까. ‘인간계 바둑 황제’는 바둑 AI의 등장을 어떻게 바라볼까. 조 국수는 "자신과 전혀 다른 류의 이창호가 자신을 이겼고, 그런 이창호는 전혀 다른 류의 이세돌에게, 이세돌은 박정환에게, 박정환은 신진서에게 밀려났다"고 했다.

    2024.01.04 15:41

  • 동료가 내 악성 지라시 돌렸다…안희정·이재명 고발자의 싸움

    동료가 내 악성 지라시 돌렸다…안희정·이재명 고발자의 싸움 유료 전용

    2021년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부인인 김혜경씨 ‘불법 의전’ 의혹 보도가 쏟아지자 조 작가는 이재명 부부의 ‘불법 의전’과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폭로하며 공익제보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조 작가는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호텔 의전 매뉴얼을 언급하며 "서울 출장을 갈 때 호텔 안 물건, 물, 복용 약 등의 세팅 매뉴얼이 따로 있었다"며 "이 대표가 이를 세세하게 체크해 본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 피드백을 줬고, 수정을 거듭해 매뉴얼을 만들었다"고 했다. 문 작가는 "어제까지 가장 친했던 동료를 마주하면서도 믿을 수가 없다"며 "이들은 (안 전 지사) 유죄 판결이 나왔어도 5년 전과 변함없이 ‘피해자는 평소에도 이상했고, 조력자인 나는 조직을 싫어했던’ 사람으로 지라시나 뒷담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2023.12.28 17:05

  • ‘73년생 정치 신인 한동훈’ 이 길 안 가면 조국2 된다

    ‘73년생 정치 신인 한동훈’ 이 길 안 가면 조국2 된다 유료 전용

    한동훈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한 몸’이라든가, 윤 대통령의 ‘아바타’ ‘부하’라는 프레임을 씌우려고 해도 대중이 한 장관의 화법·의지가 기존 정치권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정치적 자산이 될 거라고 본다. 심 작가는 책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장관의 관계를 태종-세종의 관계에 빗댔다. 심 작가는 "‘정치적 상비군’으로서 팬덤은 현대 정치에서 밴드웨건(bandwagon·편승) 효과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엄청난 도덕적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 대중을 상대하는 정치인에게 팬덤은 굉장히 정치적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12.21 16:15

  • 해외서 150만원 포시즌스, 한국 60만원만 받는 이유

    해외서 150만원 포시즌스, 한국 60만원만 받는 이유 유료 전용

    호텔 전문가 한이경(54) ‘폴라리스 어드바이저’ 대표는 질적·양적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해외 호텔과 달리 "한국 호텔은 여전히 정체돼 있다"며 "한국에서 호텔은 여전히 특별한 날에만 가는, 부자들이 누리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여전하다"고 말한다. 한 대표는 2021년 책『호텔에 관한 거의 모든 것』에서 한국 호텔의 과거와 현주소를 구체적 사례를 들어 짚었다. 정확히 말하면 한국 실정의 럭셔리 호텔은 있는데, 글로벌 시각에서 보면 럭셔리 호텔이 없다.

    2023.12.14 17:22

  • “치매 부모 간병 끝났으면…” 대한민국 중년의 불안 셋

    “치매 부모 간병 끝났으면…” 대한민국 중년의 불안 셋 유료 전용

    ‘불안의 삼중고’에 대처하는 중년의 마음가짐은 무엇인지, 불안을 만든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중년들이 이런 불안을 넘어 행복에 닿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그에게 물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욕망을 갖게 된다, 조금 더 큰 보상과 즐거움을 바라는 마음은 자연스럽고 죄악시할 게 아니다. 불안을 심하게 갖는 분들은 욕구와 욕망, 이 두 가지를 구별해 볼 필요가 있다.

    2023.12.07 15:43

  • 김성근 "내 야구 옛날식이라고? 욕한 사람들 다 나한테 졌다" [VOICE]

    김성근 "내 야구 옛날식이라고? 욕한 사람들 다 나한테 졌다" [VOICE]

    "훈련에 또 훈련, 그게 왜 옛날 야구인가" 지난해 10월 김성근 감독은 일본 지도자 생활을 마치고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감독을 맡았다. 김 감독은 최근 낸 책 『인생은 순간이다』에서 "최강야구는 야구 인생을 통틀어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말했다. 그들 스스로 앞으로 어떤 식으로 살아갈지, 그걸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런 생각이 처음 최강야구 감독을 맡았던 작년 10월보다 더 강해지고 있다고 본다.

    2023.12.01 05:00

  • 김성근 야구 옛날식이라고? 욕한 사람들 나한테 다 졌다

    김성근 야구 옛날식이라고? 욕한 사람들 나한테 다 졌다 유료 전용

    김 감독이 최근 낸 책『인생은 순간이다』에서 "최강야구는 야구 인생을 통틀어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말했듯 〈최강야구〉에 임하는 김 감독의 태도는 정말 진지했다. 그들 스스로 앞으로 어떤 식으로 살아갈지, 그걸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런 생각이 처음 최강야구 감독을 맡았던 작년 10월보다 더 강해지고 있다고 본다. ‘나’라고 하는 의식, 조직이란 의식, 세상이란 의식… 이런 것에 대해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

    2023.11.29 17:06

  • “일본인이 보물 묻어뒀대” 명동 한복판 땅파기 소동

    “일본인이 보물 묻어뒀대” 명동 한복판 땅파기 소동 유료 전용

    이들에게 힌트를 준 것으로 전해진 일본인들은 어떤 이유로 보물을 명동 한복판 땅속에 숨긴 걸까. ■ 현대사 미스터리 연구소 「 한국 현대사엔 의문이 풀리지 않는 기이한 사건이 많습니다. 영상시리즈 〈현대사 미스터리 연구소〉는 수수께끼처럼 풀리지 않는 한국 현대사 속 미스터리 사건을 소개하고 실체를 추적합니다.

    2023.11.22 16:30

  • ‘밀수’ 해녀들은 애교였다…부산 떨게한 女해적 ‘나니야’

    ‘밀수’ 해녀들은 애교였다…부산 떨게한 女해적 ‘나니야’ 유료 전용

    현대사 미스터리 연구소 3회에선 지난여름 개봉한 영화 ‘밀수’의 모티브가 된 이 여성 해적단의 실체를 추적한다. ■ 현대사 미스터리 연구소 「 한국 현대사엔 의문이 풀리지 않는 기이한 사건이 많습니다. 영상시리즈 〈현대사 미스터리 연구소〉는 수수께끼처럼 풀리지 않는 한국 현대사 속 미스터리 사건을 소개하고 실체를 추적합니다.

    2023.11.15 14:42

  • 경기 집값 오르니 편입 찬성? 그건 서울의 지독한 착각

    경기 집값 오르니 편입 찬성? 그건 서울의 지독한 착각 유료 전용

    우선 1995년 도·농 통합 선거 때 전국의 대규모 도·농 복합 지역들이 하나의 도시가 됐다. 메가시티는 (같은 생활권인) 도시는 도시끼리, 농촌은 농촌끼리 묶어야 하는데, 정치·행정가들은 이해관계가 다른 도·농 지역을 자꾸 ‘우리’ 지역으로 ‘면(面)’ 형태로 묶으려 한다. 김포와 마찬가지로 다른 경기도 주요 지역은 신도시 인구가 그 주변 읍·면 지역 인구를 넘어서 신도시 주민들이 여론을 주도하는 경향이 있지만, 고양은 다르다.

    2023.11.14 15:42

  • “우라늄의 행방을 알고 있다” 31세 첩보원의 기이한 유서

    “우라늄의 행방을 알고 있다” 31세 첩보원의 기이한 유서 유료 전용

    "우라늄의 행방을 알고 있다"며 누구누구에게 어떻게 찾아가라는 기이한 내용이었다. 영상시리즈 〈현대사 미스터리 연구소〉는 수수께끼처럼 풀리지 않는 한국 현대사 속 미스터리 사건을 소개하고 실체를 추적합니다. 1953년 서울, 첩보원의 자살과 유서 속 "우라늄 행방"의 실체 Ep3.

    2023.11.08 16:37

  • 쓰레기 꽉 찬 화물선 미스터리…그 뒤엔 박정희 정보기관 암투

    쓰레기 꽉 찬 화물선 미스터리…그 뒤엔 박정희 정보기관 암투 유료 전용

    ■ 현대사 미스터리 연구소 「 한국 현대사엔 의문이 풀리지 않는 기이한 사건이 많습니다. 오늘부터 연재하는 영상시리즈 〈현대사 미스터리 연구소〉는 수수께끼처럼 풀리지 않는 한국 현대사 속 미스터리 사건을 소개하고 실체를 추적합니다. ‘워싱턴 메일호 사건’, 혹은 ‘나일론 백 위장 수출 사건’으로 불린 이 사건엔 회사 8곳, 직원 22명이 연루됐다.

    2023.11.01 14:39

  • “586 끝낸다며 왜 국힘 가냐” 면전서 난타당한 조정훈의 답

    “586 끝낸다며 왜 국힘 가냐” 면전서 난타당한 조정훈의 답 유료 전용

    조 의원은 합당 이유에 대해 "586운동권 선배들을 ‘집’으로 보내는 것이 1차 목표"라며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에 김수민 평론가와 김준일 에디터는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가려면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에 갔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조 의원이 밝힌 대의(大義)와 전략 간 불일치를 꼬집었다. 조 의원이 경쟁이 치열한 마포갑 출마를 염두에 두는 이유는 무엇인지, 조정훈의 총선 전략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2023.10.24 16:17

  • 국힘에 투표할 이유가 없다…강서구 통해 알게된 핵심 세력

    국힘에 투표할 이유가 없다…강서구 통해 알게된 핵심 세력 유료 전용

    대담 참여자들은 "강서 참패는 서울 지역구 한 곳의 그저 ‘운 나쁜 패배’로 치부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라며 "수도권 민심이 현 정부·여당에 등을 돌릴 수밖에 없는 건 수도권을 구성하는 계층·세대·지역적 특성이 지난 1년 반 동안 정부·여당이 낸 정책적 스탠스와 엇갈리며 만들어낸 결과"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계층과 연동된, 이른바 ‘보수 지지 연합’의 붕괴 역시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의 결정적 패인으로 평가했다. 조 작가는 "지난 대선과 지선을 거치며 형성된 ‘보수 지지 연합’의 붕괴 문제가 구조적인 문제로 총선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 지지 연합은 구조적 ‘스윙 보터(swing voter)’다.

    2023.10.17 15:29

  • 尹 거절하고 安에 간 최진석, 싫다는 단일화 밀어붙인 이유

    尹 거절하고 安에 간 최진석, 싫다는 단일화 밀어붙인 이유 유료 전용

    안철수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건 ‘단일화를 통한 정권 교체’를 이루기 위해서였다. 안철수 후보에게 제안을 받기 전에 윤석열 후보에게서 공동 선대위원장 제안을 받았다. 쉽게 얘기하면, 윤석열 후보를 안철수 후보 쪽으로 오게 하는 단일화보다 안철수 후보를 윤석열 후보 쪽으로 가게 하는 단일화가 조금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2023.10.10 14:57

  • 남경필 장남 "아빠, 내 마약 때문에 선거 졌죠?" 묻자 그의 대답

    남경필 장남 "아빠, 내 마약 때문에 선거 졌죠?" 묻자 그의 대답

    그 직후 남 전 지사는 "수년간 말 못 했던 속사정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지난달 18일 직접 인터뷰에 응했다. 남 전 지사는 "(2017년 장남 첫 투약 이후) 수년간 감추며 안 해본 게 없다"고 했다. 남 전 지사는 "장남과 마약 퇴치 운동을 함께 하는 상상을 하면 가슴이 뛴다"고 했다.

    2023.10.05 05:00

  • “아빠, 내 마약 때문에 졌죠?” 장남이 묻자 남경필의 대답

    “아빠, 내 마약 때문에 졌죠?” 장남이 묻자 남경필의 대답 유료 전용

    특히 남 전 지사 장남이 연루된 사건·사고는 ‘그림자’처럼 그를 따라다녔다. 남 전 지사는 "(2017년 첫 투약 이후) 수년간 (마약) 문제를 감추며 안 해본 게 없다"고 했다. 물론 남 전 지사는 ‘마약 퇴치’가 부자간의 낭만적인 구호로만 가능할 거라 생각하진 않았다.

    2023.09.26 17:01

  • 박근혜 "수감생활 땐 온몸에 통증, 밤잠 제대로 못 잔 적도 많아" [박근혜 단독인터뷰]

    박근혜 "수감생활 땐 온몸에 통증, 밤잠 제대로 못 잔 적도 많아" [박근혜 단독인터뷰]

    1737일간의 옥중 생활을 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형량에 대해서는 무덤덤했기 때문에 ‘언제 자유의 몸이 되느냐’ 하는 것에 대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밤이 오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온몸에 통증이 있었다"며 "칼로 베는 것 같은, 불로 지지는 것 같은 통증 때문에 한 시간도 제대로 못 잘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평균적으로 간을 맞춘 구치소 음식은 심심하게 간을 맞추는 내게 짤 수밖에 없었다"며 "구치소 측에서 음식에 대한 질문지를 돌릴 때마다 ‘조금 짜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의견을 적었다"고 말했다.

    2023.09.2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