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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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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00:00 ~ 2021.09.29 05:33 기준

총 401개

  • 20대 왜 홍준표·이낙연 지지할까···26살차 교수·학생의 한 단어

    우석훈(53) 성결대 교수와 임명묵(27) 작가는 "젠더 혐오는 이미 10년 전 싹을 틔웠다"며 "남녀갈등은 한국 사회의 가장 강력한 단일 변수"라고 입을 모았다. 우 교수는 2007년 ‘88만원 세대’를 써 한국사회 세대 담론에 불을 지폈다. 굳이 나눈다면 88만원 세대는 2007년 당시 20대였던 1980년대생, MZ세대는 1990년대생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2021.09.03 18:00

  • 장강명 “언론중재법, 단순 유치한 어린아이 세계관의 악법”

    그는 이 단편 소설처럼 개인맞춤형 미디어를 통한 정치적 불복이 일상화할 거라고 봤다. 언론인들이 배우고 지켜온 저널리즘 윤리는 대부분 매스 미디어라는 매체를 전제로 한 윤리다. 그런데 개인 맞춤형 미디어는 아직 저널리즘 윤리라고 부를 만한 게 없다.

    2021.08.27 18:00

  • “후보 광 내주는 게 이준석 역할…겸손할수록 세상이 더 알아줄 것”

    그는 "이준석 리스크와 야권의 콘텐트 부재가 여당 재집권 가능성을 높인다"며 이준석 대표에게 ‘겸손’을 주문했다. "어차피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그때부터 당 대표는 안 보인다. 정치인 이준석이 더 크게 성장하려면 ‘끊임없이 겸손해도 남이 더 알아준다. 겸손할수록 남이 더 알아준다’는 걸 배웠으면 한다. 최고위

    2021.08.13 00:02

  • 전원책 "이준석 겸손 배워라···尹, 흰장갑 끼면 피 가려지나"

    보수 논객 전원책(66) 변호사는 "실언과 구설에 묻혀 콘텐트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는 게 야권 후보들의 제일 큰 문제"라며 대선 후보와 갈등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겸손’을 주문했다. 야당 ‘정치 초단’ 대선 주자들과 여당 ‘정치 베테랑’ 후보들이 맞붙는 대선 정국. 지금 당 대표는 후보들 광(光)내주는

    2021.08.12 18:00

  • 전원책 "이준석 겸손 배워라···尹, 흰장갑 끼면 피 가려지나"

    보수 논객 전원책(66) 변호사는 "실언과 구설에 묻혀 콘텐트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는 게 야권 후보들의 제일 큰 문제"라며 대선 후보와 갈등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겸손’을 주문했다. 야당 ‘정치 초단’ 대선 주자들과 여당 ‘정치 베테랑’ 후보들이 맞붙는 대선 정국. 지금 당 대표는 후보들 광(光)내주는

    2021.08.12 18:00

  • 전여옥 “윤석열 아니었다면 조국이 민주당 대선후보 0순위”

    보수의 대표 저격수 전여옥(62) 전 한나라당 의원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입당 과정에서 ‘밀당’을 벌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행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준석과 윤석열 둘 다 (입당에 대해) 겁을 냈다"며 "이준석은 철저한 대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하고, 윤석열은 MB·박근혜를 감옥에 넣고도 왜 문재인

    2021.07.30 18:00

  • 전여옥 “윤석열 아니었다면 조국이 민주당 대선후보 0순위”

    보수의 대표 저격수 전여옥(62) 전 한나라당 의원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입당 과정에서 ‘밀당’을 벌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행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준석과 윤석열 둘 다 (입당에 대해) 겁을 냈다"며 "이준석은 철저한 대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하고, 윤석열은 MB·박근혜를 감옥에 넣고도 왜 문재인

    2021.07.30 18:00

  • 14년 군 생활한 女변호사 "여성징병? 불순한 의도 있다" [영상]

    그는 ‘여성징병제’ 논란에서 "사회적 합의"를 거론하며 명확한 의견을 내지 않은 국방부를 이렇게 질타했다. ‘군잘알’ 여성 변호사는 최근 군대 성범죄 사건들과 여성징병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그럴 땐 아무 말 없다가 논란되고 여성징병제 이야기까지 나오니 "사회적 합의"를 말하는 건… 14년을 군대에 있었다.

    2021.07.17 16:00

  • 군대 14년 갔다온 女변호사 "여성징병? 불순한 의도 있다"

    그는 ‘여성징병제’ 논란에서 "사회적 합의"를 거론하며 명확한 의견을 내지 않은 국방부를 이렇게 질타했다. ‘군잘알’ 여성 변호사는 최근 군대 성범죄 사건들과 여성징병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그럴 땐 아무 말 없다가 논란되고 여성징병제 이야기까지 나오니 "사회적 합의"를 말하는 건… 14년을 군대에 있었다.

    2021.07.17 16:00

  • 공신 강성태 "서울권 약대, 입학정원 절반이 여대…男차별" [영상]

    "진보·보수 눈치 안 본다"면서 남몰래 청년 정치인의 꿈을 키우는 중인 걸까. 이런 경쟁이 치열하니 그 경쟁이 공정한지 정말 관심 크다. 서울권 약대만 보면, 총 정원 662명 중 여대 정원(345명·52%)이 비(非) 여대보다 많다.

    2021.07.09 18:00

  • 강성태 “서울권 약대, 입학정원 절반이 여대…남학생 차별” [영상]

    "진보·보수 눈치 안 본다"면서 남몰래 청년 정치인의 꿈을 키우는 중인 걸까. 이런 경쟁이 치열하니 그 경쟁이 공정한지 정말 관심 크다. 서울권 약대만 보면, 총 정원 662명 중 여대 정원(345명·52%)이 비(非) 여대보다 많다.

    2021.07.09 18:00

  • '盧 연설비서' 강원국 "노무현과 이재명, 직설적인데 성격 달라"

    노 전 대통령이 "정치 하지 말라. 그럴 묵기(재목)가 아니다"라고 말한 사람. 노 전 대통령 바람대로 강 전 비서관은 2014년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을 썼다. 그때 노 대통령이 "(대통령) 재신임을 묻겠다. (최 비서관은) 오랫동안 같이 일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 잘못은 내 잘못이다. 유일한 밑천은 도덕적 권위인데.

    2021.07.02 18:00

  • ‘盧 연설비서’ 강원국 “노무현과 이재명, 직설적인데 성격 달라”

    노 전 대통령이 "정치 하지 말라. 그럴 묵기(재목)가 아니다"라고 말한 사람. 노 전 대통령 바람대로 강 전 비서관은 2014년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을 썼다. 그때 노 대통령이 "(대통령) 재신임을 묻겠다. (최 비서관은) 오랫동안 같이 일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 잘못은 내 잘못이다. 유일한 밑천은 도덕적 권위인데.

    2021.07.02 18:00

  • 진중권 "3년 끊은 담배 다시 피워, 조국과 김어준 진보 망쳤다"

    이준석 대표가 꺼낸 능력주의, 경쟁 지상주의에 실망한 나머지, 지난 1년 반이나 줄기차게 비판했던 진보 진영의 "위선주의자"가 그리울 지경이라고 했다. 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이야기 들어보면 보수에 애정이 없어 보인다. 얼마 전 한 방송에 같이 출연한 진보 진영 사람들은 송영

    2021.06.21 18:00

  • 진중권 "3년 끊은 담배 다시 피워, 조국과 김어준 진보 망쳤다" [영상]

    그는 "대중이 듣고 싶은 말보다 들어야 할 말을 하는 게 자신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가 꺼낸 능력주의, 경쟁 지상주의에 실망한 나머지, 지난 1년 반이나 줄기차게 비판했던 진보 진영의 "위선주의자"가 그리울 지경이라고 했다. 얼마 전 한 방송에 같이 출연한 진보 진영 사람들은 송영길 민주당 대표 사과

    2021.06.21 18:00

  • 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이준석 현상은 보수의 ‘재림’이 아니라 ‘위기’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당 지도부 70% 이상 여성 가능하다. 할당제는 공정경쟁 요소 아니다"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안티 페미’를 내려놓고 2030 여성과 가까워질까.

    2021.06.16 18:00

  • 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이준석 현상은 보수의 ‘재림’이 아니라 ‘위기’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당 지도부 70% 이상 여성 가능하다. 할당제는 공정경쟁 요소 아니다"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안티 페미’를 내려놓고 2030 여성과 가까워질까.

    2021.06.16 18:00

  • '육아 대통령' 오은영 "아동 학대 처벌 강해져도 학대 안 멈춰"

    "아동학대 연구는 평생의 숙제"라고 말하는 30년 차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봤을 때, 한국 아동 학대 관련 법과 제도 문제점은 뭘까. 누군가는 "학대한 부모랑 어떻게 1초라도 함께 두느냐"라고 말하지만, 아이에겐 가해자라도 부모와 떨어지는 게 굉장한 두려움과 공포일 수 있다. (부모) 본인이 그렇게 (학대인 줄 모

    2021.06.13 08:00

  • 오은영, “아동학대법은 필요, 대중 분노 자양분 삼아선 안돼”

    누군가는 "학대한 부모랑 어떻게 1초라도 함께 두느냐"라고 말하지만, 아이에겐 가해자라도 부모와 떨어지는 게 굉장한 두려움과 공포일 수 있다. (부모) 본인이 그렇게 (학대인 줄 모르고, 학대당하며) 커서 아이를 그렇게 키워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처벌 수위를 높인다고 해서 학대 가해자 개개인의 학

    2021.06.13 08:00

  • 존 리 "단타로 돈 번 사람 못봤다, 3년보다 짧으면 단타다"

    안 그러면 사람들은 ‘단타’로 돈 벌 수 있다고 착각한다. 게다가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데 ‘공직자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큰 문제 아닌가. 기업 투자가 훨씬 큰 위험(Risk)인데,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른다면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High Risk-High Return)이란 기본 전제가 성립하지 않는단 뜻이다.

    2021.06.03 05:00

  • 존 리 "단타로 돈 번 사람 못봤다, 3년보다 짧으면 단타다"

    안 그러면 사람들은 ‘단타’로 돈 벌 수 있다고 착각한다. 게다가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데 ‘공직자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큰 문제 아닌가. 기업 투자가 훨씬 큰 위험(Risk)인데,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른다면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High Risk-High Return)이란 기본 전제가 성립하지 않는단 뜻이다.

    2021.06.03 05:00

  • “기후위기 대응, 진심 없다” 환경덕후 타일러 中 못믿는 까닭

    한국 기후 위기 문제에 진심으로 목소리를 내는 미국인이 있다. 처음 2~3년 동안은 미세먼지나 기후 문제 얘기하면 ‘한국은 기후 문제에 영향력이 크지 않다’, ‘미국 가서 얘기해라’,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같은 말을 종종 들었다. 그런데 실제 통계 보면 미국인 한 명이 연간 배출한 탄소 비율이 지구 전체 연간

    2021.05.19 05:00

  • “기후위기 대응, 진심 없다” 환경덕후 타일러 中 못믿는 까닭

    한국 기후 위기 문제에 진심으로 목소리를 내는 미국인이 있다. 처음 2~3년 동안은 미세먼지나 기후 문제 얘기하면 ‘한국은 기후 문제에 영향력이 크지 않다’, ‘미국 가서 얘기해라’,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같은 말을 종종 들었다. 그런데 실제 통계 보면 미국인 한 명이 연간 배출한 탄소 비율이 지구 전체 연간

    2021.05.19 05:00

  • LH사태 예언 유현준 “20대,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집 못 산다”

    LH 사태 전 그는 "신도시 개발을 좋아하는 분들은 지역 국회의원과 LH 직원, 두 부류"라고 예언(?)해 ‘유 도사’란 별명을 얻었다. ‘LH가 1~3기 신도시 개발 등으로 50년 넘게 관성적으로 본인들 먹거리 파이를 키워가고 있다’는 게 핵심이었다. 1960~70년대 사람들이 시골에서 도시로 오면서 농지를 택지로 바꾸는 등

    2021.05.0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