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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중앙일보 기자

김태호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7.28 00:00 ~ 2021.10.28 15:26 기준

총 405개

  • ‘전국 수석 → 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 결정적 순간 셋 [조은산이 말한다]

    #1 ‘전국 수석’ 원희룡을 품어준 제주 현재 활약 중인 정치인 중에서 공부 잘했던 분을 꼽으라면 서울의대 출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하버드 대학 출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대입 학력고사와 사법 시험 수석을 차지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이하 직함 생략) 등을 들 수 있습니다. #3 ‘대장동 1타 강사’로 주목…‘이재명 저격수’로 변신 지난 8월 원희룡은 이준석과의 통화 내용을 폭로합니다. 이를 계기로 원희룡은 ‘대장동 1타 강사’, ‘이재명 킬러’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10.19 18:00

  • “진실 말한 게 왜 박근혜 배신인가” 유승민 결정적 순간 셋 [조은산이 말한다]

    #1 배신의 정치, 정치의 배신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 유승민 전 의원(이하 직함 생략)은 2015년 "왜 정치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거의 다 찾았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집권 3년 차, 유승민은 2015년 4월 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의 세금 부족을 인정하자", "창조경제는 경제성장의 해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대구를 버려야 산다? 유승민의 대구 딜레마 2002년 대선 패배로 한림대 강의를 맡아 살던 유승민은 2004년 한나라당 비례대표에 당선되며 여의도에 다시 돌아옵니다.

    2021.10.18 16:55

  • 노무현 따라 민주당 갈 뻔? 홍준표의 결정적 순간 셋 [조은산이 말한다]

    홍준표가 민자당을 택한 것은 지금의 보수 거물 홍준표를 만든 첫 번째 결정적인 순간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웃사이더’라서 ‘모래시계 검사’의 실제 모델로 이름을 날린 검사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 보수의 거물이 된 ‘아웃사이더’, 대선에 두번 나설 수 있던 이유 홍준표는 1996년 송파 갑에서 첫 국회의원 배지를 답니다.

    2021.10.15 18:00

  • "그땐 몰랐다, 조국 그렇게 셀 줄…" 윤석열 결정적 순간 셋 [조은산이 말한다]

    이날 댓글수사 팀장 윤석열(당시 여주지청장)은 국정 감사장에서 당시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 등 직속 상관들을 앞에 앉혀두고 "검사장님을 모시고 사건을 계속 끌고 가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수사 외압이 황교안 법무부 장관하고)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수사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폭탄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3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라" 윤석열의 거침없는 수사에 화답하듯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앉혔습니다. "검찰총장이 제(법무부 장관) 명을 거역했다"는 추미애와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윤석열 사이에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2021.10.14 18:00

  • 20대 왜 홍준표·이낙연 지지할까···26살차 교수·학생의 한 단어

    우석훈(53) 성결대 교수와 임명묵(27) 작가는 "젠더 혐오는 이미 10년 전 싹을 틔웠다"며 "남녀갈등은 한국 사회의 가장 강력한 단일 변수"라고 입을 모았다. 우 교수는 2007년 ‘88만원 세대’를 써 한국사회 세대 담론에 불을 지폈다. 굳이 나눈다면 88만원 세대는 2007년 당시 20대였던 1980년대생, MZ세대는 1990년대생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2021.09.03 18:00

  • 장강명 “언론중재법, 단순 유치한 어린아이 세계관의 악법”

    그는 이 단편 소설처럼 개인맞춤형 미디어를 통한 정치적 불복이 일상화할 거라고 봤다. 언론인들이 배우고 지켜온 저널리즘 윤리는 대부분 매스 미디어라는 매체를 전제로 한 윤리다. 그런데 개인 맞춤형 미디어는 아직 저널리즘 윤리라고 부를 만한 게 없다.

    2021.08.27 18:00

  • “후보 광 내주는 게 이준석 역할…겸손할수록 세상이 더 알아줄 것”

    그는 "이준석 리스크와 야권의 콘텐트 부재가 여당 재집권 가능성을 높인다"며 이준석 대표에게 ‘겸손’을 주문했다. "어차피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그때부터 당 대표는 안 보인다. 정치인 이준석이 더 크게 성장하려면 ‘끊임없이 겸손해도 남이 더 알아준다. 겸손할수록 남이 더 알아준다’는 걸 배웠으면 한다. 최고위

    2021.08.13 00:02

  • 전원책 "이준석 겸손 배워라···尹, 흰장갑 끼면 피 가려지나"

    보수 논객 전원책(66) 변호사는 "실언과 구설에 묻혀 콘텐트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는 게 야권 후보들의 제일 큰 문제"라며 대선 후보와 갈등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겸손’을 주문했다. 야당 ‘정치 초단’ 대선 주자들과 여당 ‘정치 베테랑’ 후보들이 맞붙는 대선 정국. 지금 당 대표는 후보들 광(光)내주는

    2021.08.12 18:00

  • 전원책 "이준석 겸손 배워라···尹, 흰장갑 끼면 피 가려지나"

    보수 논객 전원책(66) 변호사는 "실언과 구설에 묻혀 콘텐트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는 게 야권 후보들의 제일 큰 문제"라며 대선 후보와 갈등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겸손’을 주문했다. 야당 ‘정치 초단’ 대선 주자들과 여당 ‘정치 베테랑’ 후보들이 맞붙는 대선 정국. 지금 당 대표는 후보들 광(光)내주는

    2021.08.12 18:00

  • 전여옥 “윤석열 아니었다면 조국이 민주당 대선후보 0순위”

    보수의 대표 저격수 전여옥(62) 전 한나라당 의원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입당 과정에서 ‘밀당’을 벌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행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준석과 윤석열 둘 다 (입당에 대해) 겁을 냈다"며 "이준석은 철저한 대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하고, 윤석열은 MB·박근혜를 감옥에 넣고도 왜 문재인

    2021.07.30 18:00

  • 전여옥 “윤석열 아니었다면 조국이 민주당 대선후보 0순위”

    보수의 대표 저격수 전여옥(62) 전 한나라당 의원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입당 과정에서 ‘밀당’을 벌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행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준석과 윤석열 둘 다 (입당에 대해) 겁을 냈다"며 "이준석은 철저한 대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하고, 윤석열은 MB·박근혜를 감옥에 넣고도 왜 문재인

    2021.07.30 18:00

  • 14년 군 생활한 女변호사 "여성징병? 불순한 의도 있다" [영상]

    그는 ‘여성징병제’ 논란에서 "사회적 합의"를 거론하며 명확한 의견을 내지 않은 국방부를 이렇게 질타했다. ‘군잘알’ 여성 변호사는 최근 군대 성범죄 사건들과 여성징병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그럴 땐 아무 말 없다가 논란되고 여성징병제 이야기까지 나오니 "사회적 합의"를 말하는 건… 14년을 군대에 있었다.

    2021.07.17 16:00

  • 군대 14년 갔다온 女변호사 "여성징병? 불순한 의도 있다"

    그는 ‘여성징병제’ 논란에서 "사회적 합의"를 거론하며 명확한 의견을 내지 않은 국방부를 이렇게 질타했다. ‘군잘알’ 여성 변호사는 최근 군대 성범죄 사건들과 여성징병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그럴 땐 아무 말 없다가 논란되고 여성징병제 이야기까지 나오니 "사회적 합의"를 말하는 건… 14년을 군대에 있었다.

    2021.07.17 16:00

  • 공신 강성태 "서울권 약대, 입학정원 절반이 여대…男차별" [영상]

    "진보·보수 눈치 안 본다"면서 남몰래 청년 정치인의 꿈을 키우는 중인 걸까. 이런 경쟁이 치열하니 그 경쟁이 공정한지 정말 관심 크다. 서울권 약대만 보면, 총 정원 662명 중 여대 정원(345명·52%)이 비(非) 여대보다 많다.

    2021.07.09 18:00

  • 강성태 “서울권 약대, 입학정원 절반이 여대…남학생 차별” [영상]

    "진보·보수 눈치 안 본다"면서 남몰래 청년 정치인의 꿈을 키우는 중인 걸까. 이런 경쟁이 치열하니 그 경쟁이 공정한지 정말 관심 크다. 서울권 약대만 보면, 총 정원 662명 중 여대 정원(345명·52%)이 비(非) 여대보다 많다.

    2021.07.09 18:00

  • '盧 연설비서' 강원국 "노무현과 이재명, 직설적인데 성격 달라"

    노 전 대통령이 "정치 하지 말라. 그럴 묵기(재목)가 아니다"라고 말한 사람. 노 전 대통령 바람대로 강 전 비서관은 2014년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을 썼다. 그때 노 대통령이 "(대통령) 재신임을 묻겠다. (최 비서관은) 오랫동안 같이 일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 잘못은 내 잘못이다. 유일한 밑천은 도덕적 권위인데.

    2021.07.02 18:00

  • ‘盧 연설비서’ 강원국 “노무현과 이재명, 직설적인데 성격 달라”

    노 전 대통령이 "정치 하지 말라. 그럴 묵기(재목)가 아니다"라고 말한 사람. 노 전 대통령 바람대로 강 전 비서관은 2014년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을 썼다. 그때 노 대통령이 "(대통령) 재신임을 묻겠다. (최 비서관은) 오랫동안 같이 일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 잘못은 내 잘못이다. 유일한 밑천은 도덕적 권위인데.

    2021.07.02 18:00

  • 진중권 "3년 끊은 담배 다시 피워, 조국과 김어준 진보 망쳤다"

    이준석 대표가 꺼낸 능력주의, 경쟁 지상주의에 실망한 나머지, 지난 1년 반이나 줄기차게 비판했던 진보 진영의 "위선주의자"가 그리울 지경이라고 했다. 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이야기 들어보면 보수에 애정이 없어 보인다. 얼마 전 한 방송에 같이 출연한 진보 진영 사람들은 송영

    2021.06.21 18:00

  • 진중권 "3년 끊은 담배 다시 피워, 조국과 김어준 진보 망쳤다" [영상]

    그는 "대중이 듣고 싶은 말보다 들어야 할 말을 하는 게 자신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가 꺼낸 능력주의, 경쟁 지상주의에 실망한 나머지, 지난 1년 반이나 줄기차게 비판했던 진보 진영의 "위선주의자"가 그리울 지경이라고 했다. 얼마 전 한 방송에 같이 출연한 진보 진영 사람들은 송영길 민주당 대표 사과

    2021.06.21 18:00

  • 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이준석 현상은 보수의 ‘재림’이 아니라 ‘위기’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당 지도부 70% 이상 여성 가능하다. 할당제는 공정경쟁 요소 아니다"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안티 페미’를 내려놓고 2030 여성과 가까워질까.

    2021.06.16 18:00

  • 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이준석 현상은 보수의 ‘재림’이 아니라 ‘위기’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당 지도부 70% 이상 여성 가능하다. 할당제는 공정경쟁 요소 아니다"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안티 페미’를 내려놓고 2030 여성과 가까워질까.

    2021.06.16 18:00

  • '육아 대통령' 오은영 "아동 학대 처벌 강해져도 학대 안 멈춰"

    "아동학대 연구는 평생의 숙제"라고 말하는 30년 차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봤을 때, 한국 아동 학대 관련 법과 제도 문제점은 뭘까. 누군가는 "학대한 부모랑 어떻게 1초라도 함께 두느냐"라고 말하지만, 아이에겐 가해자라도 부모와 떨어지는 게 굉장한 두려움과 공포일 수 있다. (부모) 본인이 그렇게 (학대인 줄 모

    2021.06.13 08:00

  • 오은영, “아동학대법은 필요, 대중 분노 자양분 삼아선 안돼”

    누군가는 "학대한 부모랑 어떻게 1초라도 함께 두느냐"라고 말하지만, 아이에겐 가해자라도 부모와 떨어지는 게 굉장한 두려움과 공포일 수 있다. (부모) 본인이 그렇게 (학대인 줄 모르고, 학대당하며) 커서 아이를 그렇게 키워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처벌 수위를 높인다고 해서 학대 가해자 개개인의 학

    2021.06.13 08:00

  • 존 리 "단타로 돈 번 사람 못봤다, 3년보다 짧으면 단타다"

    안 그러면 사람들은 ‘단타’로 돈 벌 수 있다고 착각한다. 게다가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데 ‘공직자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큰 문제 아닌가. 기업 투자가 훨씬 큰 위험(Risk)인데,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른다면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High Risk-High Return)이란 기본 전제가 성립하지 않는단 뜻이다.

    2021.06.0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