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편집간부 세미나|23∼24일 편협 주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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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신문편집인협회 (회장 조두흠)는 23∼24일 양일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경제문제와 보도」를 주제로 제27회 한 일 편집간부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일양국의 경제부장 45명이 참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측에서 최철주 부장(중앙일보)이 「한일경제관계의 현재와 미래」를, 일본측에서는 하세가와다카시(장곡천륭) 부장(공동통신)이 「동아시아의 장래와 한일관계」를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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