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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흡수율은 높이고, 어취는 최소화한 오메가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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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오메가3는 혈행 건강을 위해 현대인이 자주 찾는 건강기능식품이지만 특유의 향과 비릿함으로 인해 거부감을 느끼는 사례가 있다. 이에 종근당건강은 어취를 최소화하고 체내 흡수율을 강화한 프리미엄 오메가3 제품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사진)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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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티지(rTG)형 오메가3는 기존 TG·EE형 오메가3의 단점을 보완한 최신 오메가3다. 원료의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체내에 흡수되는 비율이 높다. 또 3C 테크놀로지 SD공법을 적용해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최소화했다. 캡슐 또한 장에서 녹는 ‘장용성’이라 섭취 후 느껴지는 어취가 한층 줄었다. 캡슐도 기존 대비 42% 작아진 520㎎ 사이즈라 목 넘김이 편하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비타민E가 함유돼 항산화 기능도 더해졌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구매 및 문의는 종근당건강 콜센터(1644-0884)로 하면 된다. 새해맞이 이벤트를 통해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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