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대방동서 놀던 아이가 왜 노르웨이 있나...엄마는 절규했다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3/e6a2d7f8-eae0-433a-b5c0-e19df73a1412.jpg.thumb.jpg/_ir_432x244_/aa.jpg)
2019 코스피 마감 ... 새해엔 날자!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코스피 지수는 2197.67로 마감했다. 지난해 폐장일(2041.04)보다 7.67% 올랐다. 코스피는 1년간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부침이 심했다. 4월13일 장중 2252.05까지 오르는 상승세를 탔지만, 이후 일본의 수출 규제,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 등 악재가 터지면서 8월 6일엔 장중 1891.81로 곤두박질쳤다. 한국 증시는 내년 1월2일 오전 10시 다시 문을 연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