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고든 선들랜드 EU 주재 미국대사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가성이 있었다’는 탄핵 청문회 증언에 대해 자필 메모(원 안)를 준비해 반박했다. 아래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의 메모를 확대한 것으로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옳은 일을 하라고 말하라. 이게 미국 대통령으로부터의 마지막 말이다”고 쓰여 있다. [EPA·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고든 선들랜드 EU 주재 미국대사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가성이 있었다’는 탄핵 청문회 증언에 대해 자필 메모(원 안)를 준비해 반박했다. 아래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의 메모를 확대한 것으로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옳은 일을 하라고 말하라. 이게 미국 대통령으로부터의 마지막 말이다”고 쓰여 있다. [EPA·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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