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앞줄 오른쪽 다섯째)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일 문화교류 행사 ‘2019 한일 축제한마당 in Seoul’을 찾아 한·일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일 축제한마당’은 2005년 한일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매년 열리는 최대의 한일문화 교류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연합뉴스]
나기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앞줄 오른쪽 다섯째)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일 문화교류 행사 ‘2019 한일 축제한마당 in Seoul’을 찾아 한·일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일 축제한마당’은 2005년 한일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매년 열리는 최대의 한일문화 교류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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