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남도의 태양·바다 담은 고품격 회원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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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문을 연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사진)는 대명리조트가 운영하는 17번째 리조트로 남도의 태양과 바다를 담은 ‘프로방스(Provence)’ 콘셉트를 구현했다.

쏠비치 호텔&리조토 진도

이런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오픈을 기념한 신규 분양 상품이 출시됐다. 일반 분양 상품으로 패밀리 타입(원룸 구조)과 스위트 타입(투룸 구조)을 분양하며 연 30박 이용이 가능하다. 입회금을 일시불로 납부하면 분양가 할인 혜택과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해주며 계약금 입금 직후 바로 회원 자격을 준다. 여기에다 지금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기명 기준 2년간 객실료를 회원가 50%로 할인해 주며 오션월드·스키·승마·골프·요트 등 무료·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VVIP 분양 상품으로 고품격 세컨드 하우스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 실버·골드·로얄이 선보인다.

문의 02-2222-5906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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