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동서양 위인 180명 다룬 초등생 필수 교양만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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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who? 시리즈

〈who? 시리즈〉는 다양한 영역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180인의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초등 교양만화다. 일본·중국 등 9개국에서 출간됐다. [사진 스튜디오다산]

〈who? 시리즈〉는 다양한 영역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180인의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초등 교양만화다. 일본·중국 등 9개국에서 출간됐다. [사진 스튜디오다산]

스튜디오다산의〈who? 시리즈〉가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위인전 부문에 선정됐다. 9년 연속 수상이다.
〈who? 시리즈〉는 초등 대상 필수 교양만화로 동시대 인물을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아이가 쉽게 공감할 수 있게 했다. 또 위인이 어린 시절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 어린이에게 어려움을 딛고 꿈을 이뤄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본문 만화 중간과 뒷부분에 통합지식플러스 코너와 진로 탐색 워크북을 마련해 교과 관련 지식은 물론 진로 탐색 포트폴리오를 쌓는 데 도움이 되게 구성했다.

일본·중국·대만 등 9개국에서 출간되고, 미국에서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동서양 전 분야를 망라한 인생 멘토 180인을 만나볼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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