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포커스] 전국 13곳 켄싱턴리조트&호텔 다양한 혜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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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회원권

오는 10월 강원도 고성에 오픈 예정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조감도) 회원권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회비가 100% 반환되는 데다 입회기간을 5년, 7년, 10년, 20년까지 회원이 직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입 회원에게는 전국 13곳의 켄싱턴리조트&호텔 전 지점 객실 주중 무료, 주말 회원가 50% 이용, 베어스 타운 50% 할인, 이랜드 계열사 콘텐트 최대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켄싱턴리조트 회원은 여름·겨울 성수기를 제외하고 추첨없이 객실을 배정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켄싱턴리조트 회원에겐 객실 이용 시 전담 매니저가 여행지 선정부터 객실 배정까지 상담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전 객실이 사시사철 옷을 갈아 입는 아름다운 설악산 마운틴뷰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노라마 오션뷰를 자랑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와 함께 설악·속초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은 최근 회원권 분양 전문가, 소비자 등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회원모집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안내자료는 핸드폰(010-3174-1243)으로 이름과 주소를 전송하면 받아 볼 수 있고 실시간으로 레저 매니저와의 1대 1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02-6670-3987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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