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다우존스 사장 초청 강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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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사는 한신 증권㈜과 공동으로 세계 정보 산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미 다우존스그룹의 다우존스 뉴스&리트리벌 (DJN/R)사의「칼·밸런티」사장 (사진) 과「윌리암·클래비」부사장 (사진)을 초청, 특별강연회 (동시통역) 를 개최합니다.
세계최대의 종합 정보 기관이자 월 스트리트 저널지의 발행사인 다우존스 그룹은 현재 세계의 경영·경제정보를 중심으로 49개의 각종 데이타 베이스를 갖고 있으며, 특히 DJN/R사는 세계각국의 경제속보·증권·기업 재무·외환·상품정보는 물론 월 스트리트 저널지·워싱턴 포스트지 등의 기사까지 온라인 검색 서비스 중 입니다
초청된 연사는 각각 새로운 정보산업 혁명의 물결과 정보혁명이 기업 경영 등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해줄 것이며 새로운 경영·정보전략모색을 위한 조언자가 될 것입니다.
▲일시=7월12일 오후2시∼4시30분▲장소=호텔 신라 2층 다이너스티룸 ▲문의처=중앙일보사 데이터 뱅크국
전화 ‥751 5574∼5·5022∼3
FAX ‥751 2808
▲주제·연사약력
1,정보혁명과 세계 기업들이 받는 충격-「칼·밸런티」
△38년생 △라이더대졸 △78년 다우존스 기술 연구 이사 △80년 DJN/R부사장 △83년 다우존스 경영 위원(현) △87년DJN/R사장(현)
2,다우존스 정보 서비스의 특성「윌리엄·클래비」
△31년생 △아이오와대졸 △59년 윌 스트리트 저널지 기자 △65년 동 뉴욕지사장 △80년 DJN/R부사장(현) △89년 다우존스경영위원(현)
※후원=전국 종합 신용 평가㈜ . 삼성전자·삼성데이타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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