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브랜드 대상] 채소, 한우, 계란 등 브랜드 사용 품목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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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표이천

임금님표이천이 농축특산물 공동브랜드 지위를 더욱 다졌다. [사진 임금님표이천]

임금님표이천이 농축특산물 공동브랜드 지위를 더욱 다졌다. [사진 임금님표이천]

임금님표이천이 2019 국가브랜드대상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8년 연속 수상이다.

임금님표는 이천쌀 브랜드는 2012년 농축특산물 브랜드로서 탄생한 지 올해로 8년이 됐다.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 발전하기 위해 승인 절차를 철저히 관리하며 난립을 막았다. 또 사단법인인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를 2007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관리, 브랜드 광고 홍보, 농축특산물 품질관리 부문 등으로 세분화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쌀 브랜드에 머물지 않고 채소브랜드 자올린, 임금님표이천한우, 임금님표이천한돈, 임금님표이천계란 등 브랜드 사용 품목을 확장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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