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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00% 순식물성 세정성분 친환경 프리미엄 주방세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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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슈가버블

친환경세제 전문기업 슈가버블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100% 순식물성 세정성분으로만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주방세제 ‘APG100’(사진)을 출시했다. 브랜드명인 APG는 ‘AlkylPolyGlucoside’의 약자로 당과 식물성 기름으로 만들어진 순식물성 계면활성제를 뜻한다.

APG100은 미국 FDA에서 인정한 안전 원료 평가 리스트에 등재돼 있고 EWG GREEN 등급의 100% 순식물성 세정성분으로 만들어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APG100은 계면활성제 함량을 높여 자연성분의 풍부한 거품과 강력한 세정력이 장점이다. 찌든때나 기름때도 깔끔하게 세정할 수 있으며, 상쾌하고 달콤한 허니애플 향으로 음식물 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고급스러운 용기는 차별화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우수한 생분해도로 세제 잔여물에 대한 걱정 없이 설거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쉐어버터·아보카도·허니·애플의 천연추출물과 식물성 글리세린 등 다섯 가지 천연 보습 성분은 설거지 후에도 손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했고 식약처 고시 1종 주방세제로 식기와 조리기구는 물론 채소와 과일까지 세척이 가능하다.

정경역 슈가버블 대표이사는 “APG100은 기획단계부터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원료를 사용한 주방세제 콘셉트를 바탕으로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세제 전문기업으로서 기업 철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sugarbubble.com,02-790-6681.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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