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평양의 '용감한 방패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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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소속 전함들이 19일(현지시간) 괌 인근 태평양에서 벌이는 '용감한 방패(Valiant Shield)'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미군이 지난 10년간 태평양에서 실시한 훈련 중 최대 규모다. 2만2000명의 병력과 로널드 레이건호, 에이브러햄 링컨호, 키티 호크호 등 항공모함 3척, 전함 30척, 군용기 280대가 동원된다.

[괌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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