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빛낸 상품과 브랜드] 한정판 오르골 등 ‘황금돼지해’의미 담은 다양한 상품 할인 판매

중앙일보

입력 2018.12.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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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돼지 캐릭터가 담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 내년 1월 2일 단 하루 동안 ‘피기드림(Piggy Dream)’ 행사를 통해 의류·잡화·생활가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스위스의 고급 오르골 브랜드인 ‘루즈(REUGE)’의 ‘황금돼지해 한정판’. [사진 롯데백화점]

스위스의 고급 오르골 브랜드인 ‘루즈(REUGE)’의 ‘황금돼지해 한정판’. [사진 롯데백화점]

 유아 브랜드 ‘에뜨와(ETTOI)’의 유아 애착 인형을 4만9000원에, 내의를 4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압소바(Absorba)’의 유아 배냇저고리, 속싸개, 우주복, 모자, 내의를 모은 세트 상품을 15만6000원에 선보인다. 소공동 본점과 부산 본점에 입점한 유아 보석 브랜드 ‘꼼에스타(Comesta)’의 황금돼지가 새겨진 유아 목걸이를 7만5000원에, 팔찌를 6만5000원에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또 1865년 설립된 스위스의 고급 오르골 브랜드 ‘루즈(REUGE)’의 ‘황금돼지해 한정판’을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과 부산 본점에서 19세트 한정으로 335만원에 판매한다. 이 한정판은 ‘러버손 72노트’ 모델의 케이스를 금 아티스트 김일태 화백의 황금돼지 작품으로 꾸몄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의 황금돼지 시계인 ‘젬 오브 뉴 이어(Gem of New Year)’를 11만9000원에 선보인다. 스와치는 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담은 시계를 출시해왔는데, 이번에는 황금색 다이얼에 귀여운 돼지를 그려 넣었다.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대형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내년 1월 2일 단 하루 동안 ‘피기 드림(Piggy Dream)’ 행사를 통해 25억원 물량의 잡화·의류·생활가전 상품 90여 품목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의 뚜껑 머그 2종 세트를 3만9000원에, 가구 브랜드 ‘본톤’의 원목 식탁 4인 세트를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년 1월 2~20일 예비 ‘맘(Mom)’ 고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열어 ‘세일(SALE)’이 적힌 문구를 사진 찍어 ‘#롯데백화점첫세일’ ‘#황금돼지띠맘’ 문구와 함께 올리면 20명에게 소공동 본점과 부산 본점에서 임산부 관련 요가 문화센터 강좌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또 ‘돼지는 ○○랑 먹어야 돼지’ 이벤트를 통해 돼지와 찰떡궁합 먹거리와 같이 먹을 친구를 함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6만원 상당의 ‘한돈 제주 돼지 설 세트’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권순규 아동스포츠팀 치프 바이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유아동 브랜드에서는 돼지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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