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비용·통증·부작용 줄인 임플란트 수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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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플란트치과는 통증과 부작용를 줄인 임플란트 최소절 개법 수술에 대한 환자 만족도가 높다.

아이플란트치과는 통증과 부작용를 줄인 임플란트 최소절 개법 수술에 대한 환자 만족도가 높다.

 아이플란트치과와 아이플란트연구소가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치과, 정보서비스업/임플란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아이플란트치과

 임플란트 전문 아이플란트치과는 2011년 개원해 디지털 스캐너와 프린터, 밀링머신 등 첨단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2018년 개업한 아이플란트연구소에서는 디지털 치과 시대에 맞춰 임플란트 컴퓨터 진료를 연구하고 3D 프린터를 이용한 임플란트용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한다.

 정미선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수술, 상악동 뼈이식술, 급속교정, 악교정, 턱관절 장애 등 구강악안면 치료를 비롯해 치과 질환까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부작용을 줄인 수면 임플란트와 컴퓨터 분석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수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 시 식립 부위나 상악동 수술 시 최소한의 구멍만 뚫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통증이 적고 수술시간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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