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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가구,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삼익가구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삼익가구는 ‘품격있고 아름다운 생활공간의 창조’를 목표로 1978년 설립된 이래 40년 이상 명품가구를 생산하여, 전국 130여개 대리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공간의 품격과 여유로움,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로운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가구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는 삼익가구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고품질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삼익가구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라돈사태 이후 오히려 침대와 매트리스 품목의 매출이 10%이상 증가했다. 이는 삼익가구 매트리스의 친환경 사양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보여지며 추후에도 프리미엄 친환경 매트리스의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익가구 안재현 이사는 “작년에 이어 2018년에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실용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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