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요음악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마기 독일문화원은 31일 오후7시 독일문화원 강당에서 금요음악회를 연다.
바리톤 김관동 교수(연세대), 바이올린 김반 교수(서울대), 클라리넷 김현근씨(KBS교향악단), 피아노 장혜원 교수(이대), 첼로 현민자 교수(연세대)가 출연.
서독에서 유학한 연주자들이 무대에서는 금요음악회는 앞으로도 매달 열리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