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사고] 인터넷 중앙일보가 새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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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창간 38주년을 맞아 조인스닷컴(joins.com)의 뉴스부문을 특화해 중앙일보 뉴스전문 사이트(joongang.co.kr)를 오는 29일부터 출범시킵니다.

이와 함께 조인스닷컴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의 뉴스 및 매거진, 일간스포츠, CNN 한글 뉴스, 여성 포털 ‘팟찌’, 종합 생활 콘텐츠 ‘레저’의 6개 메뉴를 종합 서비스하는 ‘멀티 미디어포털’로 바뀝니다.

인터넷 중앙일보는 네티즌 여러분이 더욱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장치를 갖췄습니다. 여의도 국회를 뺨치는 ‘디지털 국회’를 열어 네티즌께 금배지를 달아드립니다. 또 온라인 논객들의 ‘e-칼럼’코너를 신설합니다. 인터넷 단독 뉴스의 공급도 확충합니다. 특히 각종 게시판에 좋은 글을 남기는 독자는 베스트 논객으로 뽑아 푸짐한 상도 드립니다.

뉴스 사이트에 접속하려면 인터넷 주소 창에 joongang.co.kr이나 한글로 '중앙일보' 또는 '1등 신문'을 입력하십시오. 검색창에서 중앙일보를 입력해도 됩니다. 기존 joins.com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대학생 기자에 도전하십시오

‘인터넷 중앙일보’에 대학생 기자 코너를 신설,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면 누구나 기사·사진·만화 등을 올릴 수 있게 합니다. 기사가 선택돼 5회이상 사이트에 게재되면 ‘대학생 기자’자격을 줍니다.
접수는 10월부터 합니다.

▶ 혜택: 활동이 우수한 대학생 기자는 인턴 기회가 주어질 뿐 아니라 본지 스트링거 및 기자 채용에 특전을 받습니다. 신문에까지 게재되는 기사는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 문의:중앙일보 디지털뉴스센터(02-751-5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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