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에선 테러 용납 안 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나라당은 이날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이번 사건은 제1야당 대표를 표적으로 한 살해 의도가 있는 명백한 정치적 테러"라며 "정부는 최고의 수사 인력으로 구성된 검.경 합동조사로 사건의 진상과 배후를 밝혀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최훈.최상연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