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를 더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동후디스는 남양유업.매일유업에 이어 분유업계 3위권으로 지난해 84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는 "앞으로 건강.유기농 식품 분야에 진출해 일동후디스를 분유 중심의 종합식품 회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염태정 기자
이 회장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를 더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동후디스는 남양유업.매일유업에 이어 분유업계 3위권으로 지난해 84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는 "앞으로 건강.유기농 식품 분야에 진출해 일동후디스를 분유 중심의 종합식품 회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염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