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가서비스대상] 매년 ‘러브오픈’ 개최 …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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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부문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의 스카이72가 ‘2018국가서비스대상’ 골프클럽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스카이72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는 81홀 골프장과 세계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레인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 골프장 경영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매년 ‘러브오픈’ 개최를 비롯해 누적 기부금 78억3000만원을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유일의 미 LPGA대회 10년 연속 개최와 총 32회의 국내외 남녀골프대회를 통해 골프산업 발전과 골프문화 대중화 기여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녹색경영골프장’ 선정과 환경경영방침과 에너지경영방침을 수립해 친환경골프장 실현에 앞장섰으며, ‘노사문화 우수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했다.

김원재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많이 신뢰받을 수 있는 문화·레저 기업으로 도약하고 더 나은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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