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방송 『라디오 코리아』|미LA에 내년 2월 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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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한국방송 「라디오코리아」(대표 김병우)가 내년 2월1일 개국한다. 주파수 1천3백킬로헤르츠로 방송될 「라디오 코리아」는 내년 1월1일 시험방송을 거쳐 매일 낮12시부터 오후6시까지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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