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사저 습격 개탄, 민정당 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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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민정당의 김중위 대변인은 1일 오전 성명을 발표, 『근간 일부 과격학생들이 소위 결사대를 조직, 사제폭탄과 화염병으로 무장하고 전두환 전대통령 사저를 습격, 폭력행사를 기도한 행위는 법치국가의 기본질서를 파괴하려는 경거망동으로 온 국민과 더불어 개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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