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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신한카드] 수준 높은 인프라로 국내 최대 고객 확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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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대표 임영진·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신용카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고객기반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카 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고객기반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카 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고객기반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카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신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 최대 2200만 고객 기반의 신한카드 고객센터는 수준 높은 인적·시스템적 인프라를 갖췄다. 지역 밀착형 상담 체제로 전국 권역별 6개 센터에서 15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우수 고객을 위한 탑스고객 전담을 비롯해 고령 고객을 위한 시니어 상담,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상담, 24시간 분실 상담 등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상담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내용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상담품질을 혁신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고 ‘차별화된 Only1’으로 도약 중이다. 디지털 역량 강화와 내·외부 자원의 연결과 확장을 기반으로 AI기반의 ‘초(超)개인화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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