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온·오프라인 강의 결합한 초중고 영어 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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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제이가 ‘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영어교육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쓰리제이

쓰리제이는 온·오프 라인 강의를 조합한 영어 교육 그룹이다. 사진은 현승원 대표 이사. [사진 쓰리제이]

쓰리제이는 온·오프 라인 강의를 조합한 영어 교육 그룹이다. 사진은 현승원 대표 이사. [사진 쓰리제이]

 쓰리제이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를 결합한 고등 영어 전문 쓰리제이에듀, 오프라인 학원 및 온라인 교육을 도입한 중등 영어 전문 쓰리제이M을 합쳐서 전국에 총 70개 지점을 직영하고 있다. 초중등 프리미엄 영어 과외 쓰리제이홈을 론칭해 초중고를 모두 아우르는 영어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쓰리제이는 인터넷 강의, 선생님이 1:1로 학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과외형 학습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영어단어 암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영어단어 암기브랜드 ‘단끝’도 운영 중이다. 시중 출판 교재로 ‘고단끝’이 있다.

 쓰리제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와 콘텐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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