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이 내달 12일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초반 실무회담들이 긍정적으로 진행돼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워싱턴=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입력
업데이트
2023.02.07 20:07
2022.05.20 14:45
2021.12.09 07:40
미국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이 내달 12일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초반 실무회담들이 긍정적으로 진행돼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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