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최근 8월28일부터 열리는 제52차 서울국제펜대회에 소설가「시아오치엔」, 시인「커링」「진지안편」등 작가 9명을 서울에 파견키로 확정, 이 사실을 국제 펜클럽한국본부(회장 전숙희)에 알려왔다. 이는 중국이 지난3월 참가희망의사를 서면통보해 온데 이은 후속조치다.
서울펜대회에는 중국작가 9명 이외에 불가리아 3명, 헝가리 3명, 폴란드 2명, 유고 5명, 소련방에스토니아 2명등 공산권 작가들이 대거 참석하게 됐다.
중국은 최근 8월28일부터 열리는 제52차 서울국제펜대회에 소설가「시아오치엔」, 시인「커링」「진지안편」등 작가 9명을 서울에 파견키로 확정, 이 사실을 국제 펜클럽한국본부(회장 전숙희)에 알려왔다. 이는 중국이 지난3월 참가희망의사를 서면통보해 온데 이은 후속조치다.
서울펜대회에는 중국작가 9명 이외에 불가리아 3명, 헝가리 3명, 폴란드 2명, 유고 5명, 소련방에스토니아 2명등 공산권 작가들이 대거 참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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