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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 차이나 선발 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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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미스 투어리즘(관광)과 미스 차이나를 공동 선발하는 대회에 참가한 미녀들이 6일 중국 동부 저장성 시탕에서 배에 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광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은 지난해 960억 달러(약 92조원)의 외화를 벌어들였다.

[시탕(저장성)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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