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놀이동산의 팔레스타인 여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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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팔레스타인 여성들이 26일 가자시티 외곽의 한 놀이공원에서 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스라엘 총선을 이틀 앞둔 이날 하마스 출신 이스마일 하니야 팔레스타인 총리 지명자는 "이스라엘과의 분쟁을 끝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가자시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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