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밀어주고 당겨줬지만 여전히 냉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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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밀어주고 당겨줬지만 여전히 냉랭

밀어주고 당겨줬지만 여전히 냉랭

한국의 박지우·노선영·김보름(왼쪽부터)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선수들은 서로 밀어주며 경기를 펼쳤으나 3분07초30으로 8개 팀 중 8위를 했다. 예선에서 마지막에 들어온 노선영의 기록보다 3초54가 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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