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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대사관 ‘브리티시 하우스’ 오픈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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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영국대사관 ‘브리티시 하우스’ 오픈

영국대사관 ‘브리티시 하우스’ 오픈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가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5일 대사관저에 ‘브리티시 하우스’를 열었다. 올림픽 기념품을 전시하며, 영국 대사관이 진행하는 ‘다함께(Togetherness)’ 캠페인도 시작한다. 헤이 대사는 인삿말에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브리티시 하우스를 통해 양국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사단법인 식문화세계교류협회 류현미 회장,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사단법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서포터즈 박노옥 상임총재, 영화배우 손현주가 런던올림픽 성화대의 일부를 사이에 두고 섰다. [주한 영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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