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수요집회를 지켜보는 평화의 소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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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0일 정오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열어 “2015년 한ㆍ일 위안부 합의가 가야할 곳은 쓰레기통이다. 흔적도 없이 태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상은 눈이 오나 비가오나 열리는 수요집회를 지켜보고있는 평화의 소녀상의 모습이다.

수요집회는 지난 1992년 1월 8일 시작, 올해로 26년째를 맞았다.

박종현·정수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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