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여성, 인천서 6시간 집단 폭행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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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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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6일 오전 "인천 연희동의 한 주택가에서 20세 여성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는 내용의 제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피해자에게 조건 만남을 요구하며 6시간 동안 때렸다는 내용입니다. 제보엔 "가해자들이 '옷에 피가 튀었다'는 이유로 세탁비 45만원을 갈취하려 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현재 이 제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건 내용을 아시는 분은 저희 중앙일보 뉴스 앱 댓글이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메시지 또는 기자 이메일로 추가 제보해주시길 바랍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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