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삼성, 8기가 하드 내장 스마트폰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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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는 8기가 바이트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스마트폰'슈퍼뮤직폰Ⅱ'를 개발해 9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전시회인 세빗에 출품한다. 세계 최대의 저장 용량을 갖춘 휴대전화로 4메가 바이트 크기의 음악 파일 2000개를 저장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유럽시장에 출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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