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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능력·인성 겸비한 간호사 육성에 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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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총장

김미희 총장

기독간호대학교는 1967년 개교해 50주년을 맞은 간호명문사학이다. 112년 역사의 광주기독병원 교육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수업연한 4년제 간호학과로 지정받았으며,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인성 교육은 대학의 핵심 교육 철학이다. 교육·연구·행정 프로세스를 정비해 도약하고 있다.

기고 김미희 총장

기독간호대는 산학협력에 기반을 둔 간호교육 특화 대학이다. 1999년부터 매년 특성화사업과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지방권 Ⅰ유형 단일산업 분야 5년 사업에 선정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기독간호대는 졸업 후 바로 투입돼도 현장에서 간호사로서 충분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그리고 산학연계체계를 갖추고 있다. 산업체 현장과 유사한 시뮬레이션 실습과 임상지도자제도, 임상시나리오를 활용한 문제중심학습 등 내실 있는 교수학습운영도 핵심전략 중 하나다.

전통의 맥을 이어가면서혁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인증’ 대학,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인증’ 대학,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등 굵직한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실무능력이 우수한 글로벌 기독간호사를 육성하기 위해 전인간호, 간호실무, 국제화, 복지, 봉사 부분에 대한 역량 강화 전략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갈 것이다.

김미희 기독간호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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